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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팀리그 브레이커스 26-27 2라운드 선수 성적 분석, 몬테스가 이끈 신생팀의 현재

와이즈트리 2026. 8. 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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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팀리그 브레이커스 26-27 2라운드 선수 성적 분석, 몬테스가 이끈 신생팀의 현재

2026-27 PBA팀리그 2라운드가 끝난 가운데 신생 프로당구팀 브레이커스의 선수별 성적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브레이커스는 1라운드 1승 8패에 이어 2라운드에서는 2승 7패를 기록하며 승수를 하나 늘렸지만 순위는 다시 10위에 머물렀습니다. 팀이 중위권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누구의 활약이 더 필요할까요? 이번 글에서는 브레이커스 당구팀의 2라운드 개인 성적을 승수와 단식·복식 성적으로 나눠 살펴봅니다.

 

브레이커스 개인 성적 1위 안토니오 몬테스

2라운드 브레이커스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선수는 안토니오 몬테스였습니다. 몬테스는 총 12경기에서 6승 6패, 승률 50.0%를 기록했습니다. 단식과 복식 모두 각각 3승 3패로 균형이 좋았고, 단식 AVG도 1.722를 기록했습니다. 승률 자체가 압도적이지는 않지만 팀 전체가 부진했던 상황을 고려하면 가장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팀리그에서는 개인전 실력만큼 여러 세트에 투입될 수 있는 활용도가 중요합니다. 몬테스는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절반의 승률을 확보하며 브레이커스의 2라운드 2승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습니다.

 

오성욱과 이승진, 단식 성적이 아쉬웠다

승수 기준 2위 오성욱은 14경기에서 5승 9패, 승률 35.7%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복식에서는 9경기 5승 4패로 50%를 넘긴 반면, 단식에서는 5전 전패였습니다. 단식 AVG 1.289라는 수치만 보면 완전히 무너진 경기력은 아니었지만 마무리 싸움에서 승리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이승진도 13경기 4승 9패, 승률 30.8%에 그쳤습니다. 단식 1승 5패, 복식 3승 4패로 복식 쪽이 상대적으로 나았습니다. 당구는 좋은 배치 한 번보다 마지막 2~3점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승패를 좌우하는 종목입니다. 두 선수의 단식 승률 회복은 브레이커스 순위 상승에 꼭 필요한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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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 오리에가 이끈 여자 라인

여자 선수 중에서는 히다 오리에가 12경기 5승 7패, 승률 41.7%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단식에서도 2승 2패를 기록해 최소한의 균형을 지켰습니다. 임경진은 13경기 4승 9패, 김다희는 6경기 2승 4패였습니다.

 

 

브레이커스 당구팀이 더 많은 팀 승리를 만들려면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승률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팀리그는 특정 스타 한 명이 잘한다고 해결되지 않고 세트별 전력의 빈틈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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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커스 3라운드 반등의 핵심은 전력 균형

이상용은 5경기에서 1승 4패, 승률 20.0%로 고전했습니다. 아직 팀리그 경험이 충분하지 않은 만큼 짧은 세트 운영과 복식 호흡에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황민지는 2경기 1승 1패로 출전 표본이 많지 않아 향후 활용 여부를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브레이커스는 1라운드보다 2라운드에서 승리를 하나 늘렸다는 점에서 변화의 가능성은 확인했습니다.

 

 

다만 몬테스를 제외한 주축 선수들의 승률이 낮아 아직 안정적인 승리 공식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3라운드에서는 오성욱과 이승진의 단식 반등, 히다 오리에를 중심으로 한 여자 라인의 승률 상승이 중요합니다. 신생 PBA팀리그 브레이커스가 최하위권을 벗어날 수 있을지 다음 라운드의 선수 기용과 세트 조합도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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