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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LPBA Q라운드 대진표, 김갑선·최봄이가 예선부터 뛰는 이유

와이즈트리 2026. 10.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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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LPBA Q라운드 대진표, 김갑선·최봄이가 예선부터 뛰는 이유

2026~2027시즌 LPBA투어 5차 대회인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이 10월 18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대회는 시즌 중반 순위 경쟁과 함께 월드챔피언십 진출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입니다.

 

 

특히 김갑선과 최봄이가 128강이 아닌 Q라운드부터 출전한다는 점이 당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LPBA Q라운드 운영방식과 두 선수의 출전 이유, 주요 대진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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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Q라운드, 128강에 오르기 위한 첫 관문

이번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은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LPBA 일정은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이며, 첫날 Q라운드를 시작으로 128강과 64강, 이후 상위 라운드가 이어집니다. Q라운드는 25점 점수제에 50분 시간 제한이 적용됩니다.

 

 

25점을 먼저 채우면 승리하고, 제한시간이 끝났을 때는 해당 이닝을 마친 뒤 점수와 하이런 등을 기준으로 승자를 결정합니다.

세트제와 달리 한 경기 안에서 흐름을 다시 만들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초반 득점이 특히 중요합니다.

 

동호인 경기에서도 처음 몇 이닝에서 공타가 이어지면 마음이 급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Q라운드는 시간 제한까지 있어 이런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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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선과 최봄이는 왜 Q라운드부터 출전할까

이번 시즌 LPBA 시드 배정은 과거 우승 경력이나 인지도보다 최근 성적을 중심으로 결정됩니다. 대회 이전 10개 투어의 랭킹 포인트를 합산해 1위부터 96위까지는 128강에 직행하고, 97위 이하 선수들은 Q라운드부터 출전합니다.

 

김갑선은 이번 적용 순위에서 137위, 최봄이는 138위입니다. 두 선수 모두 합산 랭킹 포인트는 700점으로 같지만 최근 투어에서 충분한 포인트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시드권 밖으로 밀렸습니다.

 

 

예전에 우승을 했거나 팬들에게 익숙한 선수라도 최근 성적이 좋지 않으면 예선부터 다시 올라와야 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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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선 vs 이은희, 최봄이 vs 김용원 맞대결

Q라운드 대진에서 김갑선은 이은희와 맞붙습니다.

 

경기는 10월 18일 오후 1시 20분으로 예정돼 있으며, 김갑선은 137번, 이은희는 120번 순위로 배정됐습니다. 같은 시간에는 최봄이와 김용원의 경기도 진행됩니다. 최봄이는 138번, 김용원은 119번입니다.

 

 

순위만 놓고 보면 김갑선과 최봄이가 아래에 있지만 단판 25점제에서는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장타 한 번이나 뱅크샷 몇 차례가 빠르게 연결되면 경기 흐름은 금세 바뀝니다.

 

결국 초반 테이블 적응과 공타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128강 진출의 중요한 변수입니다.

5차 투어부터 더 중요해지는 랭킹 포인트

올 시즌은 8차 투어까지 예정돼 있어 이제 남은 기회가 점점 줄어듭니다. 월드챔피언십 출전권을 노리는 선수라면 5차 대회부터 한 번의 32강이나 16강 진출도 순위 변화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김갑선과 최봄이에게도 이번 Q라운드는 단순한 예선 한 경기가 아닙니다. 128강 진출과 함께 랭킹 포인트를 쌓아 앞으로 시드권에 다시 들어갈 수 있는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Q라운드가 끝나면 최종 128강 진출자와 김가영, 이미래, 스롱 피아비, 정수빈 등 상위 시드 선수들의 대진을 함께 살펴보는 것도 이번 투어를 보는 재미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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