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F 남자 3쿠션 랭킹 TOP50, 허정한 선두·조명우 추격·김행직 5위
대한당구연맹(KBF) 남자 3쿠션 랭킹을 보면 상위권 선수들의 점수 차가 꽤 뚜렷하게 갈립니다.
2026년 10월 11일 기준 허정한이 596점으로 1위, 조명우가 493점으로 2위이며 김행직은 361점으로 5위에 올라 있습니다.

특히 최근 경남고성군수배까지 반영되면서 선두권과 중상위권의 흐름이 한층 선명해졌습니다. 이번에는 KBF 남자 3쿠션 TOP50과 점수 분포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허정한 596점, 조명우와 103점 차로 1위
허정한은 경남당구연맹 소속으로 596점을 기록해 KBF 남자 3쿠션 랭킹 정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2위 조명우는 서울시청 소속으로 493점이며 두 선수의 차이는 103점입니다. 3위 이범열은 380점, 4위 최완영 367점, 5위 김행직 361점으로 이어집니다.

TOP10에는 손준혁 357점, 최호타 345점, 정승일 342점, 박수영 341점, 허진우 341점이 포함됩니다.
허정한은 국토정중앙배와 남원선수권, 진도아리랑배, 경남고성군수배에서 높은 포인트를 반복적으로 확보한 반면 조명우는 대한당구연맹회장배에서 120점을 얻었지만 경남고성군수배에서는 40점에 머물렀습니다.
김행직 5위, 3~6위는 작은 차이로 경쟁
김행직은 361점으로 5위이지만 3위 이범열과의 차이는 19점, 4위 최완영과는 6점 차입니다.
바로 아래 손준혁도 357점으로 김행직과 4점 차에 불과합니다. 이 구간은 한 번의 전국대회 성적에 따라 순위가 여러 칸 바뀔 수 있는 대표적인 혼전 구간입니다.

11위부터는 김도현 341점, 송윤도 335점, 김건윤 323점, 강자인 314점, 정역근 307점, 송현일 302점이 이어집니다. 임정덕과 이정희는 292점, 김현종 291점, 이형래 290점으로 TOP20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상위 10명보다 오히려 10~20위권의 점수 간격이 더 촘촘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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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F 남자 3쿠션 TOP50, 익숙한 강자 대거 포함
21~30위에는 김진열, 차명종, 김대현, 김동룡, 정성민, 장성원, 박준영, 김현우, 이한우, 황정석이 자리합니다. 31~40위권에는 이규찬, 김민석, 윤도영, 나태형, 조치연, 홍진표, 유윤현, 박현규, 정연철, 천주영이 포함돼 있습니다.

41~50위도 경쟁이 치열합니다.
김휘동 238점, 서성호 237점, 박삼구 236점, 황봉주 232점, 이종훈 228점, 류훈상 226점, 황의종과 양승모가 222점, 김갑세 220점, 임준혁 219점입니다. 40위권 후반은 선수 간 점수 차가 1~2점에 불과해 다음 대회 결과에 따라 순서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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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명이 이름 올린 남자 3쿠션 랭킹
이번 KBF 공식 랭킹표에는 총 395명이 등재돼 있습니다. 지역당구연맹과 시·도체육회뿐 아니라 고등학교, 방송통신고등학교, 중학교 소속 선수들도 포함돼 있어 국내 남자 3쿠션 선수층의 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흐름은 허정한이 확실한 선두를 형성하고 조명우가 추격하는 가운데, 이범열·최완영·김행직·손준혁이 3~6위권에서 촘촘하게 경쟁하는 구조입니다. 특히 김행직은 5위지만 상위권과의 점수 차가 작아 다음 전국대회에서 순위를 끌어올릴 여지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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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허정한·조명우·김행직의 2026년 대회별 획득 포인트를 비교하면 선두 경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 기준: 대한당구연맹(KBF) 2026년 10월 11일 남자 3쿠션 랭킹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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