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PBA-LPBA투어

NH농협카드 LPBA 16강 대진표 1차 완성, 김가영·정수빈·김다희 상대는 아직 미정

와이즈트리 2026. 10. 21. 10:45
반응형

NH농협카드 LPBA 16강 대진표 1차 완성, 김가영·정수빈·김다희 상대는 아직 미정

2026~2027시즌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이 32강 1일차를 마치면서 16강 대진표의 절반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김가영, 한지은, 강지은, 이선영, 김채연, 이마리, 김다희, 정수빈이 먼저 16강에 올랐습니다.

 

 

다만 모든 대진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일부 선수의 상대는 32강 2일차 결과를 기다려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1일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완성된 16강 구도와 주목할 흐름을 살펴봅니다.

 

 

 

김다희, 이우경과 승부치기 명승부 끝 16강 진출…LPBA 32강 최고 수준 경기

김다희, 이우경과 승부치기 명승부 끝 16강 진출…LPBA 32강 최고 수준 경기2026~2027시즌 5차 투어인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32강에서 김다희와 이우경이 인상적인 승부를 펼쳤습니다. 두 선수 모두

onionwise.com

 

김가영·정수빈, 32강에서 강한 흐름 확인

김가영은 황민지를 상대로 첫 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세 세트를 연속으로 가져가 3대1로 승리했습니다.

전체 애버리지는 1.615, 하이런은 9점이었고 후반 두 세트를 빠르게 끝내며 경기력을 끌어올렸습니다.

 

 

정수빈은 박가은을 3대0으로 제압했습니다. 애버리지는 1.065였고 세트마다 필요한 점수를 꾸준히 쌓으며 큰 흔들림 없이 경기를 마쳤습니다. 최근 첫 우승 이후에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오수민 당구선수, 스롱 피아비 꺾고 LPBA 64강 진출…2001년생 신예의 이변

오수민 당구선수, 스롱 피아비 꺾고 LPBA 64강 진출…2001년생 신예의 이변2026~2027시즌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128강에서 대회 초반 가장 눈에 띄는 이변이 나왔습니다. 2001년생 신예 오수민이 LPBA

onionwise.com

 

한지은·강지은·김다희, 승부치기에서 살아남다

한지은은 히다 오리에와 2대2까지 맞선 뒤 승부치기에서 4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본 경기 애버리지는 히다가 더 높았지만 마지막 승부에서는 한지은의 집중력이 앞섰습니다. 강지은 역시 이지은과 2대2 접전 끝에 승부치기에서 1대0으로 이기며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김다희는 이우경과 가장 높은 수준의 경기를 펼쳤습니다. 김다희가 애버리지 1.773, 이우경이 1.364를 기록했고, 세트스코어 2대2 뒤 승부치기에서 김다희가 마지막 한 점을 성공시켰습니다. 세트제에서는 전체 기록만큼 마지막 한 번의 스트로크가 중요하다는 점을 잘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LPBA 상금랭킹 비교, 누적 1위와 26-27시즌 선두는 누구일까 (2026.10.16)

LPBA 상금랭킹 비교, 누적 1위와 26-27시즌 선두는 누구일까 (2026.10.16)2026~2027시즌 LPBA투어가 4차 대회까지 끝난 현재, 상금랭킹은 두 가지 기준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는 2019년 출범 이후 누

onionwise.com

 

현재 확정된 LPBA 16강 대진은 두 경기

32강 1일차 결과만으로 확정된 16강 맞대결은 두 경기입니다.

 

 

한지은은 강지은과 만나고, 김채연은 이마리와 맞붙습니다. 한지은과 강지은은 모두 승부치기를 통과했고, 김채연과 이마리는 각각 32강을 3대0으로 마쳤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반면 김가영, 이선영, 김다희, 정수빈의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 선수들은 10월 21일 열리는 32강 2일차 결과에 따라 16강 상대가 결정됩니다. 공식 일정상 16강은 10월 22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세트제로 진행됩니다.

32강 2일차가 끝나야 우승 경쟁 구도 보인다

남은 32강에는 이미래, 김예은, 김진아, 오수정, 용현지, 박정현, 임정숙, 김상아 등이 출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결과에 따라 현재 비어 있는 16강 대진이 모두 채워집니다.

 

 

이번 1일차에서는 김가영의 후반 폭발력, 정수빈의 안정감, 김다희의 높은 애버리지가 특히 눈에 띄었습니다. 다만 16강부터는 상대 수준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세트별 흐름을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가 중요합니다.

 

32강 2일차가 끝난 뒤에는 최종 LPBA 16강 대진표와 각 경기의 우승 가능성을 함께 비교해 보면 대회 흐름이 더 선명해질 것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