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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PBA 64강 대진표 1차 공개, 산체스·사파타·강동궁 다음 상대는

와이즈트리 2026. 10. 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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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PBA 64강 대진표 1차 공개, 산체스·사파타·강동궁 다음 상대는

2026~2027시즌 5차 투어인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이 128강 1일차를 마쳤습니다.

 

첫날에는 다니엘 산체스, 다비드 사파타, 강동궁, 김영원 등 주요 선수들이 64강 진출에 성공했고, 한지승과 마민껌, 황득희 등은 대회를 일찍 마쳤습니다.

 

 

같은 128강이라도 3대0 완승과 승부치기 접전이 섞이면서 선수별 경기력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첫날 결과를 다시 정리하고, 현재까지 확정된 64강 대진을 중심으로 살펴봅니다.

산체스·정해창·주시윤, 2점대 애버리지로 강한 출발

다니엘 산체스는 박남수를 3대0으로 제압하며 애버리지 2.045, 하이런 11점을 기록했습니다.

 

정해창은 마민껌을 상대로 3대0 승리를 거두며 애버리지 2.647을 찍었고, 주시윤도 윤용제를 3대0으로 꺾으며 같은 2.647을 기록했습니다. 오태준 역시 애버리지 2.368로 선지훈을 3대0으로 제압했습니다.

 

 

모리 유스케도 이해동을 상대로 애버리지 2.250, 하이런 14점을 올리며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128강 초반부터 이 정도 공격력이 나온다는 것은 테이블 적응과 스트로크 감각이 상당히 좋았다는 의미입니다.

한지승·마민껌 탈락, 승부치기에서는 기록도 무용지물

한지승은 안토니오 몬테스에게 1대3으로 패했고, 황득희는 최명진에게 0대3으로 탈락했습니다. 마민껌은 애버리지 1.800을 기록했지만 정해창의 강한 공격을 막지 못해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습니다.

 

 

박주선과 김태관, 서현민과 강상구, 김임권과 김병호 경기는 2대2 이후 승부치기로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PBA 128강과 64강에서는 세트스코어 2대2가 되면 승부치기로 승자를 결정합니다.

 

당구를 오래 친 사람이라면 긴 경기보다 오히려 마지막 짧은 승부가 더 부담스럽다는 점을 잘 알 것입니다.

현재까지 확정된 PBA 64강 주요 맞대결

현재 확인된 64강 대진 가운데 눈에 띄는 경기는 다니엘 산체스 vs 안토니오 몬테스, 김태관 vs 주시윤, 응우옌프엉린 vs 최명진, 구자복 vs 다비드 사파타입니다.

 

 

반대편에서는 응오딘나이 vs 잔 차파크, 최원준1 vs 구민수, 로빈슨 모랄레스 vs 임완섭, 아드난 윅셀 vs 에디 레펀스가 맞붙습니다.

 

또 정해창 vs 사바시 불루트, 노병찬 vs 임성균, 강의주 vs 김현우1, 모리 유스케 vs 륏피 체네트, 강상구 vs 김병호, 유창선 vs 강동궁 대진도 먼저 완성됐습니다. 64강은 10월 22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세트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128강 2일차가 끝나야 최종 64강 구도 완성

아직 64강 대진표의 절반은 비어 있습니다. 128강 2일차에는 조건휘, 조재호, 다비드 마르티네스, 응우옌꾸옥응우옌, 최성원, 김준태, 이충복 등 주요 선수들이 출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5차 투어부터는 시즌 랭킹과 월드챔피언십 진출 경쟁도 점점 중요해집니다. 산체스와 사파타, 강동궁 같은 기존 강자가 흐름을 이어갈지, 정해창·주시윤·오태준처럼 첫 경기에서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들이 64강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할지 주목됩니다.

 

128강 2일차가 끝난 뒤에는 최종 PBA 64강 대진표와 추가 이변 여부를 함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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