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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LPBA 32강 마지막 결과, 박정현·김보미·강유진·이은경 16강 확정

와이즈트리 2026. 10. 2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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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LPBA 32강 마지막 결과, 박정현·김보미·강유진·이은경 16강 확정

2026~2027시즌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32강 4턴이 끝나면서 16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습니다. 박정현과 김보미는 3대0 완승으로 빠르게 경기를 끝냈고, 강유진은 3대1 승리로 다음 라운드에 올랐습니다.

 

 

이은경은 김명희와 세트스코어 2대2 접전 뒤 승부치기에서 웃었습니다. 이번 4턴은 완승과 역전, 승부치기가 모두 나온 만큼 선수별 경기 운영 차이가 분명했습니다.

박정현, 용현지 상대로 3세트 연속 승리

박정현은 용현지를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3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1세트를 11대8로 가져온 뒤 2세트에서는 6이닝 만에 11점을 완성했고, 마지막 세트도 11대7로 마쳤습니다. 전체 애버리지는 0.971, 하이런은 7점이었습니다.

 

 

박정현은 이미 LPBA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답게 초반부터 경기 흐름을 크게 흔들리지 않고 유지했습니다. 특히 2세트에서 애버리지 1.833을 기록하며 점수 차를 벌린 것이 전체 경기의 방향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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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김민영 제압하고 다시 우승 도전

김보미는 김민영에게 3대0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합류했습니다.

 

첫 세트를 11대2로 크게 앞선 뒤 2세트 11대9, 3세트 11대7로 마무리했습니다. 전체 애버리지는 김보미 0.846, 김민영 0.486이었습니다.

 

 

김보미는 첫 세트를 단 7이닝 만에 끝내며 애버리지 1.571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두 세트에서는 큰 점수 차를 만들기보다 필요한 마지막 한 점을 먼저 처리했습니다. 결승 경험이 있는 선수에게 이런 세트 마무리 능력은 16강 이후에도 중요한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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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3대1 승리, 후반 두 세트에서 흐름 장악

강유진은 이신영과 초반 두 세트를 하나씩 나눠 가졌습니다.

 

1세트를 11대8로 잡았지만 2세트에서는 같은 점수로 이신영에게 내주며 1대1이 됐습니다. 이후 강유진이 3세트 11대6, 4세트 11대3으로 연속 승리하면서 최종 3대1을 만들었습니다.

 

 

전체 애버리지는 강유진 1.000, 이신영 0.700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세트는 6이닝 만에 마쳐 애버리지 1.833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중반 이후 공격 리듬을 끌어올리며 상대의 추격 가능성을 차단한 것이 승리의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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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김명희와 2대2 뒤 승부치기 생존

이은경은 먼저 두 세트를 따내며 유리하게 출발했지만 김명희가 3·4세트를 연속으로 가져가면서 승부치기로 넘어갔습니다.

 

본 경기 애버리지는 이은경 0.696, 김명희 0.717로 김명희가 조금 높았습니다. 그러나 승부치기에서는 이은경이 1점을 성공시키고 김명희가 득점하지 못해 최종 승자가 바뀌었습니다.

 

 

32강 마지막 턴에서는 박정현과 김보미의 안정감, 강유진의 후반 집중력, 이은경의 승부치기 대응력이 각각 돋보였습니다. 이제 김가영, 정수빈, 이미래, 임정숙, 한지은, 김다희 등과 함께 16강 구도가 완성됐습니다.

 

다음 라운드에서는 우승 경험자와 다크호스가 본격적으로 맞붙는 만큼 세트별 집중력과 첫 경기 흐름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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