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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LPBA 16강 대진표 확정, 김가영·정수빈·이미래 다음 상대는

와이즈트리 2026. 10. 2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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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LPBA 16강 대진표 확정, 김가영·정수빈·이미래 다음 상대는

2026~2027시즌 5차 투어인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이 32강 일정을 모두 마치고 최종 16강 대진표를 완성했습니다. 김가영, 정수빈, 이미래, 임정숙 같은 우승 경험자들이 살아남았고, 김다희와 이은경처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선수들도 16강에 합류했습니다.

 

 

32강에서는 승부치기와 완승이 엇갈렸지만 16강부터는 5전 3선승제로 경기 양상이 달라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32강 결과를 압축해서 보고, 확정된 16강 대진과 관전 포인트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32강에서 확인된 김가영·김다희의 강한 공격력

김가영은 황민지를 3대1로 꺾으며 애버리지 1.615와 하이런 9점을 기록했습니다.

 

첫 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세 세트를 연속으로 가져오며 경기 후반에 힘을 끌어올렸습니다. 정수빈은 박가은을 3대0으로 제압해 직전 투어 우승 이후의 좋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김다희도 이우경과 2대2 접전 뒤 승부치기에서 승리했습니다.

 

특히 전체 애버리지 1.773은 32강 전체에서도 눈에 띄는 수치였습니다. 한지은과 강지은 역시 승부치기를 통과했고, 이선영·김채연·이마리는 비교적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16강에 안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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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임정숙 생존, 서한솔·박정현도 16강

이미래는 김진아와 세트스코어 2대2까지 간 뒤 승부치기에서 7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본 경기 애버리지는 김진아가 더 높았지만 마지막 집중력에서는 이미래가 앞섰습니다. 임정숙은 김상아를 3대1로 제압하며 다시 상위 라운드에 진입했습니다.

 

 

서한솔은 한슬기를 3대0으로 꺾었고, 오수정도 김예은을 3대0으로 제압했습니다.

 

박정현과 김보미 역시 각각 용현지와 김민영을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강유진은 이신영에게 3대1로 승리했고, 이은경은 김명희와 2대2 뒤 승부치기에서 살아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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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LPBA 16강 대진표 최종

최종 16강 대진은 김가영 vs 한지은, 김보미 vs 강지은, 이선영 vs 김채연, 서한솔 vs 이마리로 구성됐습니다.

 

 

반대편에서는 이미래 vs 김다희, 오수정 vs 박정현, 정수빈 vs 임정숙, 강유진 vs 이은경이 8강 진출을 다툽니다.

 

이 가운데 김가영 vs 한지은은 강한 공격력과 경기 운영의 맞대결이고, 이미래 vs 김다희는 풍부한 경험과 최근 상승세의 충돌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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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vs 임정숙 역시 최근 우승자와 다회 우승 챔피언이 만나는 대진이라 쉽게 승부를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16강부터 5전 3선승제, 한 세트 실수로 끝나지 않는다

32강까지는 4세트 후 2대2가 되면 승부치기로 승자를 정했지만, 16강부터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됩니다.

 

경기 길이가 늘어나는 만큼 첫 세트를 내주더라도 다시 흐름을 되찾을 여지가 커지고, 반대로 한 번 좋았던 감각을 끝까지 유지하는 체력과 집중력이 더 중요해집니다.

 

 

김가영과 김다희처럼 32강에서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들이 같은 공격력을 이어갈지, 정수빈·이미래·임정숙처럼 큰 경기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 세트 운영에서 강점을 보일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16강이 끝나면 8강 대진표와 함께 실제 우승 경쟁 구도가 한층 더 선명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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