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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숙 LPBA 통산 6승 도전, 김보미 상대 3년 9개월 만의 정상 복귀 가능할까

와이즈트리 2026. 10. 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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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숙 LPBA 통산 6승 도전, 김보미 상대 3년 9개월 만의 정상 복귀 가능할까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임정숙이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상대는 아직 개인투어 우승은 없지만 통산 랭킹 9위에 올라 있는 김보미입니다.

 

 

임정숙은 LPBA 출범 초기부터 여러 차례 정상에 올랐던 대표적인 강자였지만, 마지막 우승 이후 긴 공백을 보내왔습니다. 이번 결승은 단순한 우승 추가보다 다시 챔피언 자리를 되찾을 수 있느냐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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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출생 LPBA 여자 프로당구선수 명단

이렇게 많을 줄 몰랐습니다. 오늘은 2019년 6월부터 열린 프로당구 LPBA 투어 무대에서 출전하고 있는 당구선수들 가운데 1970년대에 출생한 LPBA여자 당구선수들에 대한 스토리를 문답식으로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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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초창기 강자 임정숙, 통산 5회 우승

임정숙은 LPBA 초창기 두 시즌 동안 세 차례 우승하며 빠르게 정상급 선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통산 우승은 5회로 이미래와 같은 기록입니다. 김가영 19회, 스롱 피아비 10회에 이어 최상위권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누적 상금은 1억6,625만원으로 상금랭킹 6위이며 LPBA 랭킹포인트도 20만6,700점으로 6위입니다.

 

통산 200경기, 5,867이닝을 치렀고 전체 애버리지는 0.871입니다. 세트경기 애버리지는 0.886으로 오랜 기간 상위권에서 경쟁할 수 있었던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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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이후 우승 공백이 길어졌다

임정숙의 마지막 우승은 2023년 1월 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 챔피언십이었습니다.

 

현재 시점으로 약 3년 9개월 동안 정상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이후에도 4강이나 8강에 진출한 대회는 있었지만 우승컵까지 연결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 초반은 쉽지 않았습니다. 4차 투어까지 128강 탈락 3회와 64강 탈락 1회를 기록하면서 과거 챔피언의 성적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당구에서는 공이 잘 맞지 않는 시기가 길어질수록 기술보다 자신감 회복이 더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결승 진출은 경기 감각을 다시 끌어올렸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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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제압하며 확인한 큰 경기 운영 능력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는 이미래를 세트스코어 3대1로 꺾었습니다. 전

 

체 애버리지는 임정숙 0.977, 이미래 0.744였고 총득점에서도 43대32로 앞섰습니다. 화려한 장타보다 필요한 순간에 점수를 쌓으며 세트 흐름을 관리한 경기였습니다.

 

 

임정숙은 공격형 선수처럼 높은 애버리지만으로 상대를 압도하기보다는 세트 전체를 길게 운영하는 능력이 강점입니다. 결승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런 경험이 더욱 중요합니다. 초반 두 세트가 잘 풀리지 않더라도 경기 중간에 흐름을 다시 가져오는 능력이 승부를 가를 수 있습니다.

이종주와 함께하는 부부 프로선수, 다시 정상 도전

임정숙은 PBA 선수 이종주의 아내로 부부가 모두 프로당구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서 당구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준결승에서도 가족의 응원이 이어졌다는 점에서 결승의 의미는 더욱 특별합니다.

 

 

상대 김보미는 우승 경험은 없지만 통산 랭킹 9위에 자리할 만큼 꾸준한 경기력을 가진 선수입니다. 임정숙이 이번 결승에서 승리하면 통산 6승으로 이미래의 5승을 넘어 다시 한 단계 올라설 수 있습니다.

 

 

약 3년 9개월의 기다림 끝에 챔피언이 다시 정상에 설지, 아니면 김보미가 첫 우승을 만들어낼지가 이번 NH농협카드 LPBA 결승의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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