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7 PBA팀리그 4라운드 3일차 순위 변화, 크라운해태 선두 질주와 강동궁 활약
2026-2027 시즌 PBA팀리그 4라운드가 3일차 일정을 마치면서 상위권과 중위권의 흐름이 빠르게 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크라운해태 라온이 개막 후 3경기를 모두 잡으며 가장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습니다.

아직 라운드 초반이지만 세트 스코어까지 감안하면 단순한 3연승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반면 중위권에서는 승점 차가 크지 않아 하루 경기 결과만으로도 순위가 크게 바뀔 수 있는 상황입니다.
PBA팀리그 4라운드 3일차, 완승 경기가 잇따랐다
11월 2일 열린 경기에서는 4대0 승부가 세 차례 나왔습니다.

하나카드 하나페이는 PBA 브레이커스를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고,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역시 하림 용가리즈를 4대0으로 눌렀습니다. 크라운해태 라온도 우리금융캐피탈 우리WON위비스를 4대0으로 제압하면서 선두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갔습니다.
강유진 PBA팀리그 첫 출전, 웰컴저축은행 새 팀리거의 시작
강유진 PBA팀리그 첫 출전, 웰컴저축은행 새 팀리거의 시작프로당구 해설위원으로 팬들에게 익숙한 강유진이 이번에는 직접 PBA팀리그 테이블에 섰습니다. 2026-27시즌 4라운드를 앞두고 웰컴저축
onionwise.com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는 에스와이 빌더스를 4대1로 이겼고, NH농협카드 NH pay는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위너스와 풀세트 접전 끝에 4대3 승리를 거뒀습니다.

팀리그는 승패뿐 아니라 세트 득실이 순위 경쟁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4대0이나 4대1 같은 승리는 후반부 순위 계산에서 상당한 자산이 됩니다.
2026 양구 3쿠션 월드컵 상금 분석, 해외 선수들의 원정 참가비는 회수할 수 있을까?
2026 양구 3쿠션 월드컵 상금 분석, 해외 선수들의 원정 참가비는 회수할 수 있을까?세계 정상급 당구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대회라고 해서 반드시 큰 수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11월
onionwise.com
크라운해태 3연승 단독 1위, 휴온스와 하나카드 추격
3일차 종료 기준 PBA팀리그 팀순위 선두는 크라운해태 라온입니다. 크라운해태는 승점 8점, 3승 무패, 세트 12승5패를 기록했습니다. 세트득실률도 2.400으로 상위권 팀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뒤를 이어 휴온스가 승점 7점으로 2위, 하나카드가 승점 6점으로 3위에 자리했습니다.
웰컴저축은행과 우리금융캐피탈도 승점 5점으로 추격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직 각 팀이 3경기씩만 소화했기 때문에 연승이나 연패 한 번이면 순위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강동궁·백민주, 개인 승수 경쟁에서도 존재감
개인 기록에서는 휴온스 강동궁의 흐름이 좋습니다. 강동궁은 5승1패로 PBA 선수 승수 순위 선두에 올랐고 AVG 2.500을 기록했습니다. 에스와이 하샤시와 크라운해태 마르티네스도 각각 4승2패로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LPBA 쪽에서는 크라운해태 백민주가 5승1패로 가장 많은 승수를 쌓았습니다. 스롱 피아비와 임정숙도 4승1패로 뒤를 쫓고 있습니다. 팀리그에서는 단식 실력뿐 아니라 복식 호흡과 배치 적응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개인투어와는 또 다른 선수 평가가 가능합니다.
2026 양구 당구 월드컵 PPPQ 성적 분석, 김대현 1위와 송윤도 탈락의 명암
2026 양구 당구 월드컵 PPPQ 성적 분석, 김대현 1위와 송윤도 탈락의 명암2026년 11월 2일 개막한 양구 3쿠션 월드컵에서 첫 예선인 PPPQ 라운드의 승부가 결정됐습니다. 한국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가
onionwise.com
4라운드 우승 경쟁, 이제부터가 본격 시작
우리금융캐피탈, 휴온스, 하나카드 당구팀은 이미 앞선 라운드 우승으로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반면 아직 라운드 우승이 없는 팀들은 이번 PBA팀리그 4라운드가 훨씬 중요합니다. 크라운해태가 지금 흐름을 이어갈지, 휴온스와 하나카드가 다시 선두를 압박할지가 다음 경기의 핵심입니다.

앞으로는 팀 순위뿐 아니라 강동궁, 백민주 등 개인 승수 상위 선수들의 흐름도 함께 보면 팀리그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다음 4일차 경기결과와 세트오더까지 이어서 살펴보면 4라운드 우승 경쟁의 방향이 더욱 선명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Sports > PBA팀리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PBA팀리그 4라운드 2일차 순위 변화, 크라운해태·우리금융캐피탈 선두 경쟁 (0) | 2026.11.02 |
|---|---|
| 26-27 PBA팀리그 4라운드 3일차 대진 분석 - 강동궁·김가영·스롱 피아비 출전 주목 (0) | 2026.11.02 |
| 26-27 PBA팀리그 4라운드 2일차 결과와 순위, 크라운해태·우리금융캐피탈 선두 경쟁 (0) | 2026.11.02 |
| PBA팀리그 4라운드 첫날 결과, 에스와이 선두 출발…휴온스·하나카드 추격 (0) | 2026.11.01 |
| 26-27 PBA팀리그 4라운드 2일차 주요 대진과 세트오더 총정리 (0) |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