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림 LPBA 챔피언십 2025가 종료된 현재 시점, 2025-2026 시즌 8차 투어 기준으로 발표된 LPBA 상금 랭킹 TOP10을 정리해 드립니다. 김가영과 스롱 피아비가 치열하게 선두 경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시즌 잔여 대회에서 순위 변동 가능성이 매우 높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프로당구 2025-26 시즌 LPBA 상금 랭킹 TOP10하림 LPBA 챔피언십 2025 종료 기준 상금 랭킹 1위는 김가영 선수입니다. 김가영은 지금까지 총 1억 2천7백65만 원의 공식 상금을 획득하며 LPBA의 확고한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2위는 캄보디아의 스롱 피아비로, 9천8백50만 원을 기록하며 김가영을 바짝 추격 중입니다. 피아비는 꾸준한 결승 진출과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매 대회 상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