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2024-25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 강동궁은 ‘영건돌풍’을 일으킨 김영원을 잠재우고 개막전 정상이 섰습니다. 이로써 강동궁은 자신의 PBA 투어 두번째 우승이후 3년만에 PBA 프로당구 통산 3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PBA 보도자료 참고 바랍니다.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강동궁, 김영원 잠재우고 PBA 프로당구 통산 3회 우승 [ 2024 - 06 - 25 PBA 보도자료 ] ‘헐크’ 강동궁(44∙SK렌터카)이 ‘영건 돌풍’ 김영원(16)을 잠재우고 프로당구 통산 3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었다. 2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PBA 챔피언십’ 결승전서 강동궁은 김영원을 세트스코어 4: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