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프로당구 2024-25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초반부터 기존의 LPBA 강호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이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구여제 김가영이 개막전 첫 판에 탈락하는 큰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이미래, 김보미도 64강에서 고배를 마셨다는 소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PBA 프로당구협회가 PBA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한 아래의 보도자료 참고바랍니다.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최지민에 16:23 패‘LPBA 4회 우승’ 이미래도 첫 경기서 패배김보미 임정숙 김진아 전애린도 64강 문턱서 탈락스롱 피아비는 고전 끝에 김명희 꺾고 32강‘애버 2.273’ 임경진 64강 1위…김민아 등 진출18일 낮12시30분 개막식 PBA 128강- LPBA 32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