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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PPQ 주요 경기결과 요약|경기력 좋았던 선수들(10명 선정)

와이즈트리 2026. 1. 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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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PPQ 주요 경기결과 요약|경기력 좋았던 선수들(10명 선정)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이 시작되면서, LPBA PPQ 라운드부터 분위기가 꽤 뜨거웠어요. 이번 PPQ는 세트제가 아니라 50분 제한시간 + 25점 점수제로 치러져서, 흐름 잡는 속도와 집중력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누가 이겼나”만 보는 것보다, 평균 득점(AVG)이나 하이런(HR) 같은 경기력 지표까지 같이 보면 선수 컨디션이 훨씬 잘 보입니다. 오늘 글은 복잡하게 늘어놓지 않고, PPQ에서 특히 경기력이 눈에 띈 선수들을 10명 이내로 깔끔하게 정리해볼게요.

목차

1) LPBA PPQ 라운드, 뭐가 포인트였나
2) 오늘 PPQ에서 “경기력 좋았다” 싶은 선수들 요약(10명 이내)
3) 다음 라운드 관전 포인트

1) LPBA PPQ 라운드, 뭐가 포인트였나

PPQ는 본선으로 가는 첫 관문이에요. 그런데 이번 PPQ는 25점제라서, 초반에 한 번 흐름을 잡으면 경기가 확 기울기도 하고, 반대로 작은 실수 하나가 치명타가 되기도 해요. 그래서 “큰 점수 차 승리”, “평균 득점이 높게 나온 경기”, “하이런이 터진 경기”는 그냥 운이 아니라 컨디션과 준비가 반영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기들이 모이면, 이번 대회에서 누가 더 오래 살아남을지 감이 잡히더라고요.

2) 오늘 PPQ에서 “경기력 좋았다” 싶은 선수들 요약(10명 이내)

먼저 정은영 선수는 박정민 선수와의 경기에서 25:11로 승리했어요. AVG 0.735, HR 8이 찍힌 걸 보면, 공격 성공률도 좋고 한 번 잡은 흐름을 끝까지 유지한 경기였다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오늘 “기록이 강렬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눈에 띈 선수는 이은희 선수였어요. 정다혜 선수 상대로 25:7, AVG 1.087을 기록했는데, 이 방식에서 1점대 평균은 정말 쉽지 않거든요. 경기 집중도가 확실히 좋아 보였어요.

서유리 선수도 안정감이 좋았어요. 정경옥 선수와의 경기에서 25:15, AVG 0.833으로 승리했는데, 점수 차도 그렇고 흐름 관리가 깔끔했던 경기로 보입니다.

 

 

 

오수정 선수는 이경연 선수 상대로 25:7 완승, AVG 1.042가 나왔어요. 짧은 시간 안에 승부를 끝내는 힘이 있었고, 공격 선택이 매우 정교했던 경기로 보였어요.

 

또 한 명, 윤경남 선수도 체크해야 해요. 김민정1 선수에게 22:12로 승리했고 AVG 0.846이었어요. 스코어가 말해주듯, 상대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꾸준히 쌓아간 느낌이 강했습니다.

 

 

최보람 선수도 김정혜 선수를 22:14로 잡았고, AVG 0.846, HR 7이 나왔어요. 공격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스타일이 25점제에서 확실히 강점으로 보였습니다.

 

이선영 선수는 유미형 선수 상대로 25:9, AVG 1.087을 기록했어요. 평균과 스코어 모두 강했고, 초반부터 끝까지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는 점이 좋아 보였어요.

 

 

 

접전에서 살아남은 선수도 중요하죠. 전애린 선수는 오수민 선수와 20:18로 끝까지 갔는데, AVG 0.800으로 버텼어요. 이런 승부는 멘탈 소모가 큰데, 이걸 이겼다는 게 꽤 크게 남을 것 같아요.

 

 

 

비슷하게 접전 흐름 속에서 이긴 최정선 선수도 인상적이었어요. 김효주 선수에게 22:18 승리, AVG 0.846. 큰 차이는 아니지만 중요한 순간에 득점을 만들었던 느낌이 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한 방”이 눈에 띈 선수는 김채연 선수였어요. 황진선 선수에게 25:19, AVG 1.042, HR 11이 찍혔습니다. 하이런 11은 분위기 자체를 바꿔버리는 수치라서, 이후 라운드에서도 기대하게 만들어요.

3) 다음 라운드 관전 포인트

오늘 PPQ 결과만 봐도, 이번 대회는 “누가 한 번 터지냐”도 중요하지만, 결국 흐름을 빨리 잡고 실수를 최소화하는 선수가 강해 보였어요. 특히 25점제는 세트제보다 ‘회복할 시간’이 부족해서, 초반 주도권이 더 크게 작용하거든요. 그래서 오늘 평균 득점이 높게 나온 선수들, 그리고 접전에서 버틴 선수들은 다음 경기에서도 계속 체크할 필요가 있어요.

 

프로당구 시즌 마지막 정규투어답게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LPBA 좋아하시는 분들은 끝까지 같이 달려봐요. 다음 라운드 소식도 더 재미있게 정리해서 또 올게요. 응원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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