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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PQ 요약: 25점제에서 ‘경기력’이 보인 7명

와이즈트리 2026. 1. 2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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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PQ 요약: 25점제에서 ‘경기력’이 보인 7명

이번 글은 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PQ 라운드 결과 화면을 바탕으로, “경기력 좋아 보였던 승자 7명”만 골라 깔끔하게 정리한 요약글이에요. PQ는 세트제가 아니라 제한 시간 50분, 25점 점수제라서, 한 번 흐름을 잡으면 크게 벌어지기도 하고, 반대로 접전에서는 끝 한두 번의 선택이 승부를 가르더라고요. 아래 7경기는 스코어, AVG(평균), HR(하이런)까지 같이 보면서 ‘왜 잘했는지’를 쉽게 짚어볼게요.

 

한눈에 보는 구성

1) PQ 라운드, 왜 재밌나
2) 경기력 좋았던 승자 7명(결과 요약)
3) 다음 라운드 관전 포인트

PQ 라운드, 왜 재밌나

PQ 라운드는 제한 시간 50분에 25점 점수제라서, 세트제처럼 한 세트 내주고 다음 세트에서 만회하는 구조가 아니에요. 그래서 초반에 리듬이 깨지면 추격이 생각보다 어렵고, 반대로 초반에 득점이 잘 풀리면 “그 흐름 그대로” 끝까지 밀어붙이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여기서 중요한 힌트가 AVG와 HR이에요. AVG가 높으면 ‘기회가 왔을 때 득점으로 바꾸는 효율’이 좋았다는 뜻이고, HR이 높으면 ‘한 번 잡은 기회를 길게 이어가는 힘’이 있다는 뜻이죠.

 

경기력 좋았던 승자 7명 (PQ 결과 요약)

첫 번째는 송민지 선수예요. 송민지 선수는 김성은1 선수를 25대14로 이겼고, AVG 1.250에 HR 5를 찍었습니다. 제한 시간 경기에서 1점대 초반 평균은 정말 강력한 신호예요. 단순히 이긴 게 아니라, 공격 기회를 득점으로 바꾸는 속도가 빨랐고 흐름을 끊기지 않게 유지한 경기로 보였어요.

 

 

두 번째는 김채연 선수입니다. 김별 선수를 상대로 25대10 승리, AVG 1.190, HR 5. 스코어 차이가 큰 경기는 “상대에게 흐름을 거의 안 준 경기”일 때가 많은데, 딱 그 느낌입니다. 한 번 잡은 페이스를 끝까지 유지한, 깔끔한 완승 흐름이에요.

 

세 번째는 오수정 선수예요. 류세정 선수에게 25대17로 승리했고, AVG 1.190, HR 5를 기록했습니다.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진 않았지만, 평균이 높게 유지됐다는 게 포인트예요. 공격 선택이 안정적이었고, ‘필요할 때 필요한 득점’을 잘 챙긴 경기로 읽혔습니다.

네 번째는 전지우 선수입니다.

 

 

김경자 선수와 25대20 접전이었는데도 AVG 1.316, HR 6이 나왔어요. 이게 진짜 인상적이었어요. 접전일수록 긴장 때문에 평균이 떨어지기 쉬운데, 오히려 높은 평균과 하이런을 같이 보여줬다는 건 “밀리는 순간에도 득점 생산성이 유지됐다”는 뜻이니까요.

 

다섯 번째는 장가연 선수예요. 황다연 선수를 24대18로 이겼고 AVG 1.000, HR 6을 기록했습니다. 25점제에서 평균 1.000은 꾸준하게 득점을 쌓았다는 의미고, HR 6은 한 번 기회 왔을 때 폭발력이 있었다는 뜻이라서, 안정감과 한 방이 같이 보였던 경기였어요.

여섯 번째는 박혜린 선수입니다.

 

 

이선영 선수를 25대19로 꺾었고, AVG 1.000, HR 5. 상대가 19점까지 따라왔다는 건 중간중간 분위기가 흔들릴 만한 구간이 있었다는 뜻인데, 결국 25점을 먼저 찍으며 마무리까지 가져갔어요. 제한 시간제에서 ‘끝내기 집중력’이 보였던 경기로 정리할 수 있어요.

 

 

 

일곱 번째는 최연주 선수예요. 이은경 선수를 25대7로 이겼고, AVG 0.893, HR 6을 기록했습니다. 스코어가 크게 벌어진 완승 경기인데 HR 6까지 나왔다는 건, 기회를 잡았을 때 점수를 길게 묶어냈다는 뜻이죠. 초반에 흐름을 가져오고, 그걸 끝까지 놓치지 않은 전개로 보였습니다.

 

다음 라운드 관전 포인트

이번 7명의 공통점은 딱 두 가지로 정리돼요. 하나는 “AVG로 보여주는 득점 효율”, 또 하나는 “HR로 보여주는 흐름 유지력”입니다. 다음 라운드에서는 이 흐름이 계속 이어지는지, 아니면 강자들이 새로 치고 올라오는지 보는 재미가 클 것 같아요. 시즌 마지막 정규투어인 만큼 한 경기 한 경기가 더 뜨거워질 테니까요.

프로당구 PBA·LPBA 좋아하시는 분들, 이번 대회도 끝까지 같이 응원해요. 다음 경기 소식도 이어서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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