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64강 대진표 한눈에 보기: 오늘은 이 매치업이 재밌다
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64강 대진표를 보면 “이번엔 진짜 이변 나올 수도 있겠다” 싶은 매치가 꽤 보여요. 게다가 이번 대회는 세트제가 아니라 50분 제한시간 + 25점 점수제라서, 초반 흐름을 잡는 쪽이 유리하고 한 번 흔들리면 따라잡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64강을 볼 때 어디를 보면 재미있는지, 그리고 32강까지 누가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지 쉽게 정리해볼게요.
목차
1) 이번 대회 룰이 중요한 이유
2) 64강 대진표에서 ‘체크할 포인트’
3) 32강 진출 유망 흐름(핵심 관전 포인트)
4) 마무리: 응원 한마디와 다음 글 예고
1) 이번 대회 룰이 중요한 이유
LPBA는 대회마다 경기 방식이 달라서, “누가 강하냐”도 결국 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이번 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은 PPQ·PQ·64강 모두 50분 제한시간, 25점 점수제로 승부를 가려요. 즉, 한 세트씩 끊어서 반전하는 경기보다 한 판에서 꾸준히 점수를 쌓는 운영력이 더 중요해요.
그래서 초반에 6~8점 정도 먼저 달아나면 상대가 조급해지고, 반대로 초반 실수가 누적되면 뒤집기가 쉽지 않습니다. “초반 10분이 거의 승부를 만든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2) 64강 대진표에서 ‘체크할 포인트’
LPBA 투어에는 약 128명의 선수들이 출전하고, PPQ와 PQ를 통과한 선수들까지 합쳐 64강에서 대진이 완성됩니다. 64강 대진표를 볼 때는 단순히 시드 숫자만 보지 말고, 아래 3가지를 같이 보면 재미가 확 올라가요.


첫째, 제한시간 경기에서 템포가 빠른 선수가 유리합니다. 초반부터 득점 리듬을 만들면 상대가 ‘추격 모드’로 들어가면서 실수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거든요.
둘째, 한 방이 있는 선수 vs 안정적인 운영형 선수의 대결은 변수가 큽니다. 점수제는 안정적인 운영이 강점이지만, 몰아치기가 한 번 터지면 흐름이 완전히 바뀌기도 해요.

셋째, 시드 차이가 크더라도 초반 5점 싸움을 꼭 봐야 합니다. 제한시간에서는 “초반에 밀렸는데 후반에 뒤집자”가 생각보다 잘 안 됩니다.
3) 32강 진출 유망 흐름(핵심 관전 포인트)
이번 글에서는 지난 글과 겹치지 않게 다른 선수 이름으로만 관전 포인트를 잡아볼게요. (대진표 전체를 줄줄 적기보다, 티스토리 글로 읽기 쉽게 핵심만!)
① 스롱 피아비는 점수제에서 흐름을 잡으면 상대에게 기회를 거의 주지 않는 스타일이라, 초반 리듬만 잡으면 32강까지 쭉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커 보여요. 다만 시즌 막판이라 체력·집중력 관리가 변수입니다.
② 김민아는 운영이 안정적인 편이라 제한시간 경기에서 강점이 있어요. 특히 “무리하지 않고도 점수 쌓는 선수”가 이런 룰에서 유리합니다. 초반만 무난하게 풀면 좋은 흐름 기대됩니다.

③ 이미래는 위기 때 선택이 관건이에요. 25점제는 한 번 꼬이면 시간이 줄어드는 압박이 생기는데, 그때 샷 선택이 보수적으로 갈지 공격적으로 갈지가 승부를 가를 수 있습니다.
④ 김보미처럼 경험치가 있는 선수는 ‘경기 운영’에서 강점이 나오곤 해요. 제한시간 경기에서 파울 관리, 안전한 득점 루트 선택 같은 디테일이 결국 점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⑤ 정수빈처럼 젊은 선수들은 초반에 기세가 붙으면 상대가 대응하기 까다로워져요. 특히 점수제는 흐름 싸움이라, 초반 몰아치기만 나오면 경기 양상이 빠르게 바뀝니다.

정리하면, 이번 64강은 “누가 더 잘 치느냐”보다 누가 먼저 편한 흐름을 만드느냐가 훨씬 중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상위 시드라도 방심하면 바로 흔들릴 수 있고, 반대로 하위 시드라도 초반만 잡으면 충분히 이변을 만들 수 있어요.
4) 뜨거운 응원해줄실 거지요^^
LPBA는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한 경기 한 경기가 더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요. 오늘 64강도 꼭 챙겨보시고, 응원하는 선수에게 마음껏 응원 보내주세요. 다음 글에서는 64강 경기결과 정리와 함께 32강 대진표에서 또 어떤 매치업이 뜨거운지도 이어서 정리해볼게요. 같이 끝까지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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