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진 우승 정수빈 준우승 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결승 리뷰
2월 2일 새벽까지 이어진 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결승전은 마지막 세트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경기였습니다. 정수빈과 임경진, 두 선수 모두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흐름을 보여주며 결승 무대에 올랐기에 당구 팬들의 관심도 컸습니다. 과연 누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지 끝까지 지켜볼 수밖에 없는 승부였습니다.
결승전 한눈에 보는 경기 흐름
새벽까지 펼쳐진 프로당구 2025-2026시즌 마지막 투어, 웰컴저축은행 LPBA 결승은 7전 4선승제 세트제로 진행됐으며, 세트당 11점을 먼저 따내면 승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임경진이 안정적인 공격으로 먼저 앞서 나갔고, 정수빈도 침착하게 반격하며 세트 스코어를 맞췄습니다. 중반 이후에는 두 선수가 번갈아 세트를 주고받으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승부는 마지막 7세트에서 갈렸습니다. 임경진이 집중력 있는 공격으로 9대4 리드를 잡았고, 결국 세트 스코어 4대3으로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전체 경기 애버리지는 임경진 0.842, 정수빈 0.803으로 큰 차이는 없었지만, 결정적인 순간의 득점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임경진 첫 우승의 의미
임경진은 이번이 세 번째 LPBA 결승 진출이었고, 마침내 첫 우승을 이뤄냈습니다.

중요한 순간마다 하이런 5점을 기록하며 노련한 경기 운영을 보여줬고, 끝까지 흐름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40000000원을 획득하며 선수 커리어에 큰 전환점을 만들었습니다.


정수빈 값진 첫 결승 도전
정수빈은 LPBA 누적 상금 랭킹 1위 김가영을 꺾고 결승에 오르며 이번 대회의 주인공 중 한 명이었습니다.


첫 결승 무대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끝까지 맞서는 모습을 보여줬고, 하이런 4점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준우승이지만 상금 10000000원을 획득하며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경기였습니다.
임경진 우승, 정수빈 준우승으로 마무리된 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결승전은 두 선수 모두에게 의미 있는 무대였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LPBA 투어에서도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계속 지켜보고 응원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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