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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PBA 팀리그 새판짜기, 강동궁·응오딘나이 영입 효과는

와이즈트리 2026. 7. 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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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PBA 팀리그 새판짜기, 강동궁·응오딘나이 영입 효과는

목차

1. 휴온스가 선택한 전력 재편 방향

2. 지난 시즌 하위권 성적이 남긴 과제

3. 강동궁·응오딘나이 합류의 의미

4. 2026-2027시즌 휴온스 경기 전망

 

휴온스가 선택한 전력 재편 방향

PBA 팀리그는 매 시즌 드래프트를 통해 각 팀의 색깔이 달라집니다. 휴온스 프로당구팀은 2026-2027시즌을 앞두고 기존 전력을 유지하기보다 핵심 자원을 새로 보강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지난 시즌 아쉬운 성적을 남긴 팀이 어떤 방식으로 반등을 준비했는지 궁금한 팬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휴온스의 시즌별 선수 변화와 새 시즌 관전 포인트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시즌 하위권 성적이 남긴 과제

휴온스는 2025-2026시즌 최성원, 이상대, 로빈슨 모랄레스, 하비에르 팔라손, 김세연, 이신영, 차유람, 최지민으로 팀을 구성했습니다. 그러나 정규리그 전체 성적은 승점 52점, 18승 27패로 10위에 머물렀습니다. 세트승 115, 세트패 146이라는 수치는 경기 초반 흐름을 잡아도 끝까지 가져가는 힘이 부족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팀리그에서는 개인 기량만으로 순위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복식, 혼합복식이 이어지기 때문에 한 세트의 패배가 다음 세트 분위기까지 흔들 수 있습니다. 동네 당구에서도 초반 배치가 꼬이면 큐가 짧아지고 선택이 급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휴온스 역시 승부처에서 흐름을 끊어줄 확실한 카드가 필요했습니다.

강동궁·응오딘나이 합류의 의미

2026-2027시즌 휴온스 명단에는 최성원, 강동궁, 로빈슨 모랄레스, 응오딘나이, 김세연, 김예은, 서한솔, 최지민, 김홍민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강동궁과 응오딘나이의 합류입니다. 강동궁은 단식에서 무게감을 줄 수 있고, 복식에서도 경기 운영 능력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응오딘나이는 베트남 선수 특유의 빠른 리듬과 공격적인 선택이 장점입니다. 팀리그에서 이런 유형의 선수는 단순한 득점원 이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흐름을 잡기 전에 먼저 압박을 거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김예은과 서한솔이 더해지면서 여자부 조합도 이전보다 다양해졌습니다.

 

방출과 합류로 달라진 휴온스 선수 구성

이번 개편으로 이상대, 하비에르 팔라손, 이신영, 차유람은 2026-2027시즌 휴온스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반면 강동궁, 응오딘나이, 김예은, 서한솔, 김홍민이 새롭게 포함되며 팀 색깔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드래프트는 단순히 선수를 바꾸는 절차가 아니라, 팀이 어떤 경기 방식을 선택할지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휴온스는 지난 시즌 안정적인 운영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경험, 공격력, 복식 활용도를 동시에 보강하는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특히 강동궁이 중심을 잡고 최성원, 로빈슨 모랄레스가 뒤를 받친다면 남자부 라인은 확실히 무게가 생깁니다.

 

 

2026-2027시즌 휴온스 경기 전망

휴온스의 새 시즌 핵심은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얼마나 빨리 팀리그 호흡에 적응하느냐입니다. 개인전에서는 강한 선수도 복식에서는 파트너와의 두께 선택, 수비 위치, 다음 공 배려가 맞아야 합니다. 이 부분이 맞아떨어지면 휴온스는 지난 시즌 최하위권 이미지를 빠르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휴온스는 이번 시즌 변화 폭이 큰 팀입니다. 강동궁과 응오딘나이의 합류는 분명한 반등 카드이고, 김예은·서한솔 보강은 여자부 운용 폭을 넓히는 선택입니다. 다만 이름값이 곧바로 승점으로 이어지지는 않기 때문에 초반 라운드 복식 조합이 중요합니다. 이어서 휴온스의 1라운드 경기결과와 강동궁 투입 효과를 함께 보면 팀 전력 변화가 더 선명하게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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