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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브레이커스 4대3 승부, PBA 팀리그 경기결과와 승점 계산

와이즈트리 2026. 7. 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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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브레이커스 4대3 승부, PBA 팀리그 경기결과와 승점 계산

목차

1. 1라운드 2일차 첫 경기 흐름

2. 7세트 승부가 만든 승점 차이

3. 하이원리조트 역전의 핵심 장면

4. 브레이커스 패배 속 남은 가능성

 

1라운드 2일차 첫 경기 흐름

2026-2027시즌 PBA 팀리그 1라운드 2일차 첫 경기는 하이원리조트와 브레이커스의 맞대결로 열렸습니다. 전날 강한 인상을 남겼던 신생팀 브레이커스가 다시 흐름을 이어갈지, 하이원리조트가 반격할지가 관심이었습니다.

 

 

최종 PBA 팀리그 경기결과는 하이원리조트의 4대3 승리였습니다. 단순한 승패보다 더 흥미로운 부분은 1대3으로 밀리던 하이원리조트가 후반 세트를 모두 가져오며 경기를 뒤집었다는 점입니다.

 

7세트 승부가 만든 승점 차이

PBA 팀리그는 7전 4선승제로 치러집니다. 먼저 4세트를 따내는 팀이 승리하지만, 몇 세트 만에 경기가 끝났는지에 따라 승점 배분이 달라집니다. 6세트 안에 승부가 끝나면 이긴 팀이 승점 3점을 모두 가져갑니다. 반면 7세트까지 가는 접전이 나오면 승리팀은 승점 2점, 패배팀은 승점 1점을 나누어 갖습니다.

 

 

이번 PBA 팀리그 경기결과에서 하이원리조트는 2점을 얻었고, 브레이커스도 패배에도 불구하고 1점을 챙겼습니다. 장기 레이스에서는 이런 1점이 라운드 후반 순위 경쟁에서 꽤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이원리조트 역전의 핵심 장면

초반 흐름은 브레이커스가 좋았습니다. 1세트에서 오성욱·몬테스 조가 레펀스·체네트 조를 11대2로 눌렀고, 3세트에서도 오성욱이 체네트를 15대8로 꺾었습니다. 4세트 혼합복식에서는 몬테스·김다희 조가 임성균·전지우 조를 9대0으로 이기며 브레이커스가 3대1로 앞섰습니다.

 

 

하지만 하이원리조트는 5세트부터 흐름을 바꿨습니다. 레펀스가 이상용을 11대6으로 잡았고, 6세트에서는 이미래가 황민지를 9대4로 이겼습니다. 마지막 7세트에서는 이충복이 이승진을 11대10으로 꺾으며 한 공 차 승부를 승리로 마무리했습니다.

 

브레이커스 패배 속 남은 가능성

브레이커스는 졌지만 경기 내용만 놓고 보면 쉽게 무너진 팀은 아니었습니다. 전체 애버리지는 브레이커스가 1.069, 하이원리조트가 0.847로 오히려 브레이커스가 높았습니다. 애버리지는 한 이닝당 평균 득점을 뜻하는데, 이 수치가 높다는 것은 공격 효율이 나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팀리그에서는 좋은 평균보다 필요한 세트를 끝까지 가져가는 힘이 더 중요합니다. 브레이커스는 초반 3승을 먼저 따고도 후반 3세트를 내주면서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하이원리조트 승리의 의미

이번 PBA 팀리그 경기결과는 하이원리조트에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습니다. 신생팀 브레이커스의 초반 기세를 꺾었고, 7세트 접전에서 승리하며 팀 분위기까지 살렸습니다. 브레이커스 역시 패배했지만 승점 1점을 확보했고, 초반 화력은 충분히 보여줬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1라운드 경기에서는 하이원리조트의 후반 집중력과 브레이커스의 경기 운영 보완 여부를 함께 보면 더 재미있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1라운드 2일차 다른 경기결과와 팀 순위 변화를 이어서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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