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PBA 팀리그 선수 변화, 에디 레펀스 영입이 만든 새 구도
목차
1. 하이원리조트 2026-2027시즌 새 명단
2. 지난 시즌 4위 성적이 남긴 숙제
3. 에디 레펀스와 강지은 합류의 의미
4. 새 시즌 하이원리조트 팀리그 전망
하이원리조트 2026-2027시즌 새 명단
2026-2027 PBA 팀리그를 앞두고 하이원리조트 프로당구팀의 선수 구성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팀리그는 개인전과 달리 단식, 복식, 혼합복식이 함께 운영되기 때문에 한두 명의 성적만으로 전체 흐름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하이원리조트 선수 변화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기존 중심축을 유지하면서도 외국인 선수와 여자부 조합에 변화를 준 점입니다.

하이원리조트의 2026-2027시즌 명단은 이충복, 임성균, 뤼피 체네트, 에디 레펀스, 강지은, 이미래, 전지우입니다. 이충복이 팀의 중심을 잡고, 임성균과 뤼피 체네트가 남자부 전력을 받치는 구조는 이어집니다.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에디 레펀스와 강지은이 어떤 역할을 맡느냐가 시즌 초반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지난 시즌 4위 성적이 남긴 숙제
하이원리조트는 2025-2026시즌 정규리그에서 승점 73점, 24승 21패로 전체 4위를 기록했습니다. 상위권 성적이지만 세트 득실과 점수 흐름을 보면 압도적인 경기보다 접전이 많았던 팀에 가깝습니다. 당구를 직접 쳐본 분들은 알겠지만, 접전에서는 실력만큼이나 배치 판단과 마지막 한 점을 끝내는 집중력이 중요합니다.

지난 시즌 하이원리조트 명단은 이충복, 임성균, 뤼피 체네트, 부라크 하사시, 김다희, 이미래, 임경진, 전지우였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부라크 하사시, 김다희, 임경진이 빠지고 에디 레펀스와 강지은이 들어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인원 교체라기보다 세트별 활용 폭을 넓히기 위한 전력 재구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에디 레펀스와 강지은 합류의 의미
에디 레펀스의 합류는 하이원리조트에 안정적인 남자 단식 카드가 추가됐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팀리그에서 외국인 선수는 단식뿐 아니라 복식에서도 경기 운영 능력이 중요합니다. 어려운 배치에서 무리한 공격을 고집하지 않고 다음 공을 살리는 선택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있으면, 벤치 전체의 부담도 줄어듭니다.

강지은의 합류도 여자부 조합 측면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미래, 전지우와 함께 여자 단식과 혼합복식에서 다양한 조합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팀리그에서는 이름값보다 당일 컨디션과 파트너 호흡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지은이 초반부터 팀 전술에 잘 녹아든다면 하이원리조트의 세트 운영은 한층 유연해질 수 있습니다.
새 시즌 하이원리조트 팀리그 전망
하이원리조트의 강점은 경험 많은 선수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이충복, 뤼피 체네트, 에디 레펀스는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이 있고, 이미래와 전지우 역시 팀리그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새 멤버가 들어온 만큼 초반에는 복식 호흡과 출전 순서를 맞추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2026-2027시즌 PBA 팀리그는 10개 팀이 5개 라운드에 걸쳐 치열하게 경쟁합니다. 하이원리조트가 지난 시즌 4위에서 더 올라서려면 접전 세트의 마무리 능력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에디 레펀스와 강지은의 합류가 단순 보강을 넘어 실제 승점 상승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하이원리조트의 1라운드 경기결과와 새 조합의 실제 활용 방식을 함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Sports > PBA팀리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이원리조트 브레이커스 4대3 승부, PBA 팀리그 경기결과와 승점 계산 (0) | 2026.07.06 |
|---|---|
| 휴온스 PBA 팀리그 새판짜기, 강동궁·응오딘나이 영입 효과는 (0) | 2026.07.06 |
| 브레이커스 1위 출발, 2026-27 PBA 팀리그 1라운드 1일차 순위 변화 (0) | 2026.07.06 |
| PBA 팀리그 1라운드, 하림이 에스와이 잡은 이유는? (0) | 2026.07.06 |
| NH농협카드 첫 승, 하이원리조트 꺾은 PBA 팀리그 경기결과 분석 (0) | 2026.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