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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프로당구팀 2026-2027 선수 변화, 젊은 전력의 가능성은?

와이즈트리 2026. 7. 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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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프로당구팀 2026-2027 선수 변화, 젊은 전력의 가능성은?

목차

1. 하림 프로당구팀 새 시즌 선수 구성

2. 지난 시즌 성적에서 보이는 과제

3. 임완섭 합류와 젊은 팀 컬러

4. 2026-2027 PBA 팀리그 하림 전망

 

하림 프로당구팀 새 시즌 선수 구성

2026-2027 PBA 팀리그를 앞두고 하림 프로당구팀은 젊은 선수 중심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이어갔습니다. 새 시즌 명단은 김준태, 김영원, 임완섭, 응우옌프엉린, 쩐득민, 김상아, 박정현, 정보윤으로 구성됐습니다.

 

 

주장 김준태를 중심으로 기존 주축을 유지하면서 임완섭이 새롭게 들어온 점이 눈에 띕니다. 팀리그는 개인 기량만큼이나 세트별 배치와 호흡이 중요하기 때문에, 하림의 선택은 큰 변화보다 조직력 강화에 가깝습니다.

 

지난 시즌 성적에서 보이는 과제

하림은 2025-2026 정규리그에서 전체 8위에 머물렀습니다. 승점 59점, 22승 23패, 세트 성적 124승 136패로 중하위권에 자리했습니다. 다만 승패 차이가 크게 벌어진 팀은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접전 세트에서 마무리 능력이 부족했다는 점입니다.

 

당구에서는 7점, 8점까지 잘 따라가도 마지막 배치 하나를 놓치면 세트가 넘어갑니다. 하림도 그런 흐름에서 승점을 더 쌓지 못한 경기가 적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임완섭 합류와 젊은 팀 컬러

이번 시즌 하림의 변화는 임완섭 합류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기존 창단 멤버였던 김준태, 김영원, 응우옌프엉린, 쩐득민, 김상아, 박정현, 정보윤의 틀은 유지됐고, 여기에 임완섭이 더해졌습니다.

 

이는 팀의 기본 색깔을 유지하면서 남자부 카드 운용을 넓히려는 선택으로 읽힙니다. 특히 하림은 10개 팀 가운데 가장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팀입니다. 젊은 팀은 분위기를 타면 빠르게 몰아치지만, 반대로 경기 운영이 흔들리면 흐름을 되찾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2026-2027 PBA 팀리그 하림 전망

하림 프로당구팀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챔피언 출신 김영원과 김상아의 역할입니다. 두 선수가 단식과 복식에서 안정적으로 승점을 가져오면 팀 전체 흐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쩐득민, 응우옌프엉린, 박정현, 정보윤이 세트별로 힘을 보태야 합니다. 팀리그는 5라운드 장기전입니다. 초반 한두 경기보다 중요한 것은 라운드가 이어질수록 선수 조합이 얼마나 안정되느냐입니다. 하림이 젊은 에너지에 세트 후반 집중력을 더한다면 지난 시즌 8위보다 높은 위치를 노릴 수 있습니다.

 

하림 프로당구팀은 확실한 스타 한 명에게만 기대는 팀이라기보다 여러 젊은 선수가 함께 성장해야 하는 팀입니다. 임완섭 합류는 그 성장 과정에 경험과 선택지를 더하는 변화입니다. 올 시즌 하림을 볼 때는 단순한 승패보다 김영원, 김상아, 쩐득민이 어떤 세트에서 승부를 가져오는지 살펴보면 재미가 큽니다.

 

다음 글에서는 하림의 1라운드 경기결과와 젊은 선수들의 실제 활약을 함께 비교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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