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 휴온스전 완승, PBA 팀리그 1라운드 3일차 경기 흐름
목차
1. 4대0으로 갈린 경기 결과
2. 초반 복식에서 잡은 주도권
3. 마르티네스와 여자복식의 승부 포인트
4. 크라운해태 당구팀의 라운드 전망

4대0으로 갈린 경기 결과
2026-2027시즌 PBA 팀리그 1라운드 3일차 마지막 경기에서는 크라운해태 당구팀이 휴온스 당구팀을 4대0으로 눌렀습니다. 경기는 2026년 7월 7일 밤 9시 5분에 시작됐고, 밤 10시 19분 최종 스코어가 확정됐습니다.

이번 PBA 팀리그 경기결과에서 크라운해태는 애버리지 1.913, 휴온스는 1.143을 기록했습니다. 애버리지는 이닝당 평균 득점을 뜻하는 수치로, 이날 크라운해태의 공격 효율이 훨씬 높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초반 복식에서 잡은 주도권
1세트 남자복식에서는 김재근-마르티네스 조가 모랄레스-김홍민 조를 11대9로 이겼습니다. 점수 차는 크지 않았지만, 첫 세트를 가져간 팀이 경기 전체의 리듬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팀리그 복식은 개인 기량만큼이나 파트너에게 어떤 배치를 남기느냐가 중요합니다. 크라운해태 당구팀은 접전 상황에서도 마지막 득점 집중력을 유지하며 휴온스의 추격을 끊었습니다.
여자복식과 단식에서 벌어진 격차
2세트 여자복식은 경기 분위기를 크게 바꾼 장면이었습니다. 임정숙-히가시우치 조가 김세연-김예은 조를 9대0으로 이기며 크라운해태가 2대0으로 앞서갔습니다.

3세트 남자단식에서는 마르티네스가 강동궁을 15대8로 제압했습니다. 강동궁도 하이런 6점을 기록했지만, 마르티네스는 5이닝 만에 15점을 채우며 세트를 끝냈습니다. 하이런은 한 이닝 최다 연속 득점을 의미하지만, 팀 경기에서는 세트를 먼저 닫는 운영 능력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4세트 혼합복식으로 완성된 PBA 팀리그 경기결과
4세트 혼합복식에서는 노병찬-백민주 조가 응오-김세연 조를 9대7로 꺾었습니다. 휴온스 당구팀 입장에서는 최소 한 세트라도 만회할 수 있는 기회였지만, 마지막 마무리에서 크라운해태가 다시 앞섰습니다. 이번 PBA 팀리그 경기결과는 단순히 한 팀의 승리라기보다, 복식·단식·혼합복식 전 구간에서 크라운해태의 밸런스가 살아난 경기로 볼 수 있습니다.

크라운해태 당구팀의 라운드 경쟁력
PBA 팀리그는 10개 당구팀이 라운드별로 9경기씩 치르며 순위를 가립니다. 따라서 4대0 승리는 승점뿐 아니라 세트 득실 관리에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크라운해태 당구팀은 김재근, 마르티네스, 임정숙, 노병찬, 백민주가 고르게 제 역할을 해내며 라운드 경쟁에서 좋은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반면 휴온스 당구팀은 강동궁, 모랄레스, 김세연 등 이름값 있는 선수들이 나섰지만 흐름을 되돌릴 한 세트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크라운해태가 초반 주도권을 잡은 뒤 끝까지 흔들리지 않은 승부였습니다. 휴온스는 복식 조합과 초반 실점 관리에서 보완점을 확인한 경기였습니다. 아직 1라운드 초반이지만, 이런 완승은 팀 분위기에 분명한 영향을 줍니다.
이어서 1라운드 3일차 전체 순위와 각 당구팀의 승점 구도를 함께 살펴보면 이번 PBA 팀리그 경기결과의 의미를 더 선명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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