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역도, 원종범 중심 한국 메달 가능성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역도는 한국이 대회 후반부에 메달을 기대하는 종목입니다.

이번 대표팀은 5개 체급에 선수를 배치했고, 특히 95㎏급 원종범이 가장 유력한 메달 후보로 꼽힙니다.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 한국 남자 역도는 금메달 없이 동메달 1개에 그쳤던 만큼 이번에는 정상 도전 여부가 관심사입니다.
2026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한국, 북한전이 메달 분수령인 이유
2026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한국, 북한전이 메달 분수령인 이유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에서 한국이 미얀마를 5대0으로 꺾으며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김민지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onionwise.com
남자 역도 5명 출전, 체급별 대표는 누구
한국은 75㎏ 손현호, 85㎏ 김성민, 95㎏ 원종범, 110㎏ 진윤성, +110㎏ 송영환이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 남자부는 60㎏부터 +110㎏까지 여러 체급으로 나뉘며 국가별 출전 인원 제한에 따라 한국은 5명을 선발했습니다.

역도는 인상과 용상 두 종목의 최고 기록을 더해 합계 순위를 가립니다.
인상은 바벨을 한 동작으로 머리 위까지 들어 올리고, 용상은 가슴 높이까지 받은 뒤 다시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방식입니다. 각 종목에서 세 번씩 시도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한 힘보다 시기별 중량 선택과 성공률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태권도, 한국 금메달 후보와 경기 일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태권도, 한국 금메달 후보와 경기 일정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태권도는 한국이 대회 후반부에 기대하는 핵심 메달 종목입니다. 직전 항저우 대
onionwise.com
한국 남자 역도 일정, 26일부터 본격 시작
역도 경기는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나고야시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립니다. 한국과 일본은 시차가 없어 현지시간을 그대로 한국시간으로 보면 됩니다.

한국 남자부는 9월 26일 75㎏급 손현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들어갑니다. 28일에는 85㎏급과 95㎏급, 29일에는 110㎏급과 +110㎏급 경기가 이어집니다. 대부분 체급은 A그룹 경기에서 메달 경쟁이 결정되기 때문에 오후 세션을 집중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항저우 동메달 1개, 이번에는 반등이 필요
직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역도는 67㎏급 이상연이 인상 137㎏, 용상 180㎏, 합계 317㎏으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여자부보다 남자부의 성과가 적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는 체급별 경쟁력 회복이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체급 체계가 바뀌고 대표선수 구성도 크게 달라졌습니다. 중국과 북한은 여전히 여러 체급에서 강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란과 카자흐스탄도 중량급에서 경쟁력이 높습니다. 한국이 메달 수를 늘리려면 개인 최고기록을 경기 당일 얼마나 안정적으로 재현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원종범·송영환, 한국 남자 역도의 핵심 카드
가장 큰 기대를 받는 선수는 95㎏급 원종범입니다.
원종범은 세계선수권에서 용상과 합계 정상에 오른 경험이 있고 세계 상위권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한국 남자 역도의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입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3x3 농구, 한국 금메달 눈앞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3x3 농구, 한국 8강 이후 메달 가능성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3x3 농구에서 한국은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8강에 직행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onionwise.com
큰 국제대회에서 여러 차례 승부를 경험한 점도 강점입니다.
+110㎏ 송영환 역시 최근 국내대회에서 용상 246㎏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75㎏급 손현호도 체급을 조정한 뒤 기록 안정성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남자 역도의 흐름은 원종범이 금메달 경쟁의 중심을 잡고 송영환과 손현호가 추가 메달에 도전하는 구조입니다. 역도는 마지막 한 번의 시도로 순위가 완전히 바뀌는 종목이기 때문에 인상에서 무리하지 않고 용상에서 승부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28일 원종범, 29일 진윤성·송영환 경기까지 이어서 보면 한국 남자 역도의 실제 메달 경쟁력을 가장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Sports > 국가대표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박혜정 2연패와 한국 메달 가능성 (0) | 2026.09.25 |
|---|---|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3x3 농구, 한국 첫 메달 도전 (0) | 2026.09.24 |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3x3 농구, 한국 금메달 눈앞에 (0) | 2026.09.24 |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이준환·김민종 중심 메달 경쟁 분석 (0) | 2026.09.24 |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허미미·이현지 중심 메달 경쟁 (0) | 2026.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