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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PBA 16강 대진표 확정, 몬테스·김남수·오태준·김관우 돌풍 이어질까

와이즈트리 2026. 10. 2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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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PBA 16강 대진표 확정, 몬테스·김남수·오태준·김관우 돌풍 이어질까

2026~2027시즌 5차 투어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이 32강을 끝내고 16강으로 향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64강에서 강호를 꺾었던 안토니오 몬테스, 김남수, 오태준, 김관우가 다시 한 번 승리하며 모두 생존했습니다.

 

 

한 번의 이변이 아니라 연속 승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16강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됐습니다. 이제 네 선수는 8강 진출을 놓고 더 까다로운 상대를 만납니다.

몬테스·김남수, 32강에서도 흐름 유지

몬테스는 주시윤을 3대1로 제압하며 16강에 올랐습니다.

 

전체 애버리지는 1.781, 하이런은 7점이었습니다. 64강에서 다니엘 산체스를 3대0으로 완파한 뒤에도 공격 리듬이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16강에서는 다비드 사파타와 만나게 됩니다.

 

 

김남수는 김재근과 마지막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2로 승리했습니다.

 

애버리지 1.968, 하이런 9점으로 수치도 안정적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세트를 11대4로 가져오며 승부처 집중력을 보여줬습니다. 조재호를 꺾은 64강에 이어 다시 접전을 이겨냈다는 점에서 흐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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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준·김관우, 접전에서도 살아남았다

오태준은 무라트 나지 초클루에게 첫 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세 세트를 연속으로 가져가 3대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전체 애버리지는 1.767이었습니다. 64강에서 최성원을 승부치기로 넘긴 데 이어 32강에서는 세트 안에서 경기를 끝내면서 경기 내용도 한층 안정됐습니다.

 

 

김관우는 노종현과 풀세트 승부를 벌여 3대2로 승리했습니다.

 

애버리지는 1.227로 아주 높지는 않았지만 마지막 세트를 11대7로 마무리했습니다. 직전 대회 챔피언 응우옌꾸옥응우옌을 탈락시킨 뒤 또 한 번 접전을 견뎌냈다는 점에서 젊은 선수 특유의 자신감이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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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16강 대진표, 강호와 돌풍의 충돌

16강 대진은 안토니오 몬테스 vs 다비드 사파타, 잔 차파크 vs 아드난 윅셀, 조건휘 vs 강동궁, 강의주 vs 이승진으로 구성됐습니다. 반대편에서는 김영원 vs 이상대, 응우옌쩐타인타오 vs 김남수, 오태준 vs 다비드 마르티네스, 이충복 vs 김관우가 맞붙습니다.

 

 

16강은 5전 3선승제로 진행됩니다. 경기 길이가 늘어나면서 초반 장타 한 번보다 세트마다 경기력을 반복해서 유지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집니다.

 

짧은 경기에서는 흐름을 타는 선수가 유리하지만, 16강부터는 중간에 흔들렸을 때 얼마나 빨리 회복하느냐도 승부에 큰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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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스·김남수·오태준·김관우, 8강 가능성은

몬테스는 사파타, 오태준은 마르티네스라는 강한 우승 경험자를 상대합니다.

 

 

김남수 역시 응우옌쩐타인타오를 만나고, 김관우는 이충복을 상대로 8강에 도전합니다. 쉽게 볼 대진은 하나도 없지만 네 선수 모두 64강과 32강을 연속 통과하면서 현재 경기 감각은 충분히 올라온 상태입니다.

 

 

이번 16강의 핵심은 이들의 돌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입니다.

 

몬테스와 오태준이 강호를 또 넘어설지, 김남수와 김관우가 개인 최고 성적을 더 끌어올릴지가 관심거리입니다. 다음에는 16강 경기 결과와 함께 최종 8강 대진표를 살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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