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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vs 임정숙 상대전적과 LPBA 랭킹 분석 - NH농협카드 챔피언십 4강 승부

와이즈트리 2026. 10. 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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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vs 임정숙 상대전적과 LPBA 랭킹 분석 - NH농협카드 챔피언십 4강 승부

2026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통산 5회 우승자 두 명이 만납니다.

 

 

이미래와 임정숙이 10월 24일 오후 2시 30분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습니다.

 

경험이 풍부한 두 챔피언의 승부는 어느 쪽으로 기울까요? 시즌을 통틀어 집계한 기록과 이번 대회 경기 내용을 살펴보면 흥미로운 차이가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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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와 임정숙, 나이와 선수 경력 비교

당구선수 이미래 나이는 1996년 6월 16일생으로 만 30세입니다.

 

 

하이원리조트 소속으로 활동하며 LPBA 출범 초기부터 정상권에서 경쟁해 온 선수입니다. 통산 랭킹은 5위, 누적 포인트는 207,550점입니다.

 

크라운해태 소속 임정숙 나이는 1986년 2월 18일생으로 만 40세입니다.

 

 

통산 랭킹 6위에 206,700점을 기록했습니다. 열 살의 나이 차이가 있지만 경험의 무게만큼은 쉽게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두 선수 모두 경기 흐름을 읽고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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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통산 우승 5회, 누적 성적은 누가 앞설까

이미래와 임정숙은 나란히 LPBA 투어 우승컵을 다섯 번 들어 올렸습니다.

 

전체 승패 기록은 이미래 145승 61패, 임정숙 138승 61패입니다. 통산 애버리지는 각각 0.925와 0.870으로 이미래가 근소하게 우세합니다.

 

 

애버리지는 이닝당 평균 득점이며, 꾸준한 득점 능력을 판단하는 수치입니다. 한 이닝에서 기록한 최고 연속 득점인 하이런 역시 이미래 13점, 임정숙 10점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평균 기록만으로 단기전 승자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NH농협카드 LPBA 5연승 과정의 차이

두 선수 모두 128강부터 8강까지 패배 없이 올라왔습니다.

 

이미래는 16강에서 김다희를 세트스코어 3대1로 제압했고, 8강에서는 박정현과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승리했습니다. 특히 8강 애버리지 1.621은 공격 감각이 살아났음을 보여줍니다.

 

 

임정숙의 상승세도 뚜렷합니다. 정수빈과의 16강에서 2세트를 먼저 내주고도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후 강유진과의 8강에서는 3대0 완승과 함께 애버리지 1.941을 기록했습니다. 어려운 경기를 뒤집은 경험이 준결승에서도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래 vs 임정숙 역대 상대전적의 의미

과거 다섯 번의 대결에서는 임정숙이 3승 2패로 앞섰습니다. 맞대결 애버리지는 임정숙 0.910, 이미래 0.903으로 사실상 비슷한 수준입니다.

 

 

눈여겨볼 수치는 뱅크샷입니다.

 

두 선수의 맞대결 뱅크샷 비율은 임정숙 30.5%, 이미래 20.1%입니다. 쿠션을 먼저 이용해 득점하는 뱅크샷은 성공하면 2점이 주어집니다. 따라서 세트 후반 한 번의 뱅크샷 성공이 승부를 바꾸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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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준결승 승부처와 결승 진출 가능성

이번 대회 평균 득점력에서는 이미래가 앞서지만, 임정숙은 상대전적과 뱅크샷 활용 능력에서 경쟁력이 있습니다.

 

이미래가 초반 공격 흐름을 주도한다면 유리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임정숙이 수비와 2점 공격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승부는 팽팽해질 수 있습니다.

 

당구는 높은 애버리지보다 결정적인 순간의 한 점이 더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번 맞대결 역시 첫 세트와 세트 후반의 집중력이 중요한 관전 요소입니다.

 

이미래와 임정숙 중 결승에 오를 선수뿐 아니라 김보미와 이선영의 준결승 결과도 함께 살펴보면 이번 LPBA 챔피언십의 우승 경쟁 구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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