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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빅토리아 다운타운 도보 여행 추천명소 - Helmken House

와이즈트리 2022. 7. 2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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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령의 도시? 빅토리아 다운타운 도보 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그런데 정말 유령이 나오는 도시인가요? 그것은 당신의 상상력에 맡깁니다. 유령이 있다는 설은 인간의 오랜 점령기간에 연유합니다. 빅토리아는 최초의 원주민이 도착한 후 6천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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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전문가들에 따르면, 빅토리아 아래 지구표면에서 강한 자성이 방출됩니다. 그 자성들이 정령(GHOST)를 끌어당기고 규합시키는 에너지라고 합니다. 또 빅토리아 주변은 소금물이며 밑바닥은 암석으로 멀리로는 언덕과 산들이 빅토리아를 둘러싸고 있기에 유령의 기운을(Spirit of ghost) 품고 있기에 딱이라고 합니다.

 

 

캐나다 빅토리아 다운타운 도보 여행 추천 명소

- 유령의 도시라 불리우는 다운타운 관광명소 코스맵

 

캐나다 유령의 도시 - 빅토리아 다운타운 도보 여행 추천 명소 코스맵
캐나다 유령의 도시 - 빅토리아 다운타운 도보 여행 추천 명소 코스맵

 

 

그런데 정말 다운타운을 걷다보면 유령을 만날 수 있다내요? 어느 관광객의 진진한 질문에 빅토리아 시티 관광 안내자 M.PH씨는 "여러분들이 여행을 즐기는데 방해가 된다면 유령을 믿을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재미난 유령이야기가 여러분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여행을 더 재미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유령이 나온다는 캐나다 빅토리아 다운타운의 매력적인 도보 여행 코스를 간략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캐나다 빅토리아 다운타운 도보 여행 추천 명소 

 

1.600개의 블랑쉬 블럭(600 Block Blanshard) 

 

이곳은 생루이 아비시니아 지역의 역사적인 학교입니다. 1858년에 지어진 예배당은 가장 오래된 초기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내부를 둘러 본 사람들은 이 건물이 수녀원이나 기숙 학교여야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아무리 둘러봐도 박쥐가 칼을 휘두르는 것을 더 이상 목격할 수 가 없다고 합니다.다만 많은 방문객들은 건물안에 아무도 없는데 울리는 종소리를 듣는다고 합니다. 결국은 이곳에 유령이 있다는 의미일까요? 

 

 

 

2. 벨레빌리 앤 거버먼트(Belleville and government)

 

벨레빌리 앤 거버먼트(Belleville and government)는 선더버드 공원안에서 불에 탄 커다란 토템과 삼나무 건물 사이에 수많은 기둥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정말이곳 오래된 마르티넬(마틴) 고 건물에서 집으로 떠나는 수천년전의 역사와 마주하는 신비감과 마주 할 수 있습니다. 문화와 인간, 초자연, 세상이 나뉘어 지는 느낌, 춤, 영혼이 혼재되며 수많은 세대가 흘러간 훈적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곳입니다. 불빛이 비치면, 무용수들이 영혼의 세계로 연결되는 통로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빅토리아 다운타운 도보 여행 추천 명소

3. 헬름켄 하우스(Helmken House)

 

헬름켄 하우스(Helmken House)는 빅토리아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유령의 장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헬름켄(Helmken)은 최초의 의사이자 도시의 선구자였던 존 세바스찬 박사는 1852년에 헬름켄 하우스(Helmken House)의 집주인이었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나는시간에 그의 딸 돌리(Doly)는 밤 늦게 까지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그를 편히 잠들도록 도와 주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녀의 피아노 소리가 가끔씩 다락방 창문사이로 흘러 나온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캐나다 유령의 도시 - 빅토리아 다운타운 도보 여행 추천 명소 코스맵
캐나다 유령의 도시 - 빅토리아 다운타운 도보 여행 추천 명소 코스맵

 

 

 

6. 무르시아 차와 커피(1110 Government - Murchie's Tea and Coffee)

 

무르시아 차와 커피(1110 Government - Murchie's Tea and Coffee)는 빅토리아 여왕을 위해 차를 받치기 시작한 존 무르시아에의해 설립되었습니다. 당시 그 가게 뒤에는 계단이 있었고, 랑글리의 거리는 너무나도 평범해 보이지만, 폴터가 그 계단에 살고 있으므로, 방문자들은 아래 층 문이 닫히는 소리를 듣기도하고, 스레기통에 버려지는 작은 손들도 목격했다는 에피소드가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 곳에서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것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7. 오래된 담배가게 모리셔스(1116 Government - Old Morris Tobacconist)

 

빅토리아 다운타운 도보 여행 추천 명소, 오래된 담배가게 모리셔스(1116 Government - Old Morris Tobacconist)는 1892년부터 온전하게 보전되고 있는 캐나다 빅토리아 관광 명소입니다. 건물안에 들어가더라도 아무도 없는 곳에 누가 담배를 피우면서 연기가 나온다고 유령이라고 오해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가끔씩 사람 발소리가 들리고, 덜덜 떨리는 옷장 문소리도 들린다니 주의 바랍니다. 아마도 잘 살펴보면 그 소리가 2층 실험실 쪽에서 나는 소리임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8. 빅토리아 다운타운 도보 여행 추천 명소 - 바스틴 레인(Bastion Lane)

 

캐나다 빅토리아 다운타운의 바스틴 레인(Bastion Lane)은 1867년에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유리로 지어진 술집 건물, Garrick's Head Pub이었습니다. 당시 열광적인 고객들은 1파인트 정도를 단번에 마셨습니다. 한 커플의 유령도 이 가게의 단골 고객이었으며, 특히 추운 겨울밤 벽난로 근처에서 마주칠 수 있다고합니다. 지역의 전설에 따르면, 그는 약100년전 어느날 이른 아침에 의문사를 당안 이 이 술집의 주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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