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에 주목 받는 해외 여행지 - 뉴질랜드 여행의 매력
오늘은 포스트 코로나에 주목 받는 해외 여행지 - 뉴질랜드 여행의 매력에대하여 정리하였습니다. 한편 살다 살다 보니 세상에 이런 일이 다 있구나라고 생각한 세월이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우리의 일상을 덮친 코로나 팬데믹 말입니다. 하지만 엄청난 사태를 걲으면서 우리는 일상의 소중함,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달래며 인생을 살아 나갈 힘을 충전할 시기입니다. 해외 여행의 매력은 위로가 되는 여행, 마음 치유가 되는 여행이 일 것입니다. 지금 이 시기에 가장 권하고 싶은 해외 여행지를 꼽으라면, 저는 뉴질랜드를 제안합니다.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에 마음을 치유하고, 대자연을 무대로 일생에 한번 체험 할 수 있을끼 말까한 뉴질랜드 여행만의 매력이 있기때문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의 매력 1. 풍부한 음식, 먹빵은 덤
뉴질랜드 음식이 맛난 이유는 대자연에서 나오는 신선한 식재료들이다!
해외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해외 여행지에 가면 몇일이 안되어 한국 식당, 김치찌게, 삼겹살과 같은 한국 고유의 음식이 그리워집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에서는 매일 매일의 식사가 너무 맛나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게 될 정도입니다. 아마도 그 맛은 대자연에서 나는 신선한 재료를 그대로 사용한 것이 비결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높은 산에서 흘러나오는 좋은 물, 온 천지 풍부한 해산물, 더 넓은 들판에서 나오는 축산물은 말할 것이 없습니다.
신선한 채소들, 요리의 재료가 좋기 때문에 소재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심플한 양념이 더해 져, 한국인 취향에서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특히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배로 35분이면 들어가는 와이헤키 섬에슨 20여채의 와이너리가 있으며, 그 중 상당수는 레스토랑을 겸하고 있고, 현지 와인과 요리의 마리아주를 드시는 최고의 시간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여행의 매력 2.압도적인 대자연에 눈 호강, 마음 치유
뉴질랜드 국립공원 빙하 여행, 아찔한 번지 점프는 어떨까요?
뉴질랜드 여행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퀸스타운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밀포드 사운드로의 유람 비행도 멋집니다. 육지로 가는 길로는 78시간이나 걸립니다. 하지만 세스나를 이용하면 순식간입니다. 피요르드랜드 국립공원 위에서 빙하를 내려다보는 순간도, 눈높이에 다가오는 설산, 밀포드 사운드의 누구에게난 잊을 수 없는 하늘 산책의 추억을 남겨줍니다. 뉴질랜드 여행은 세계 여러나라의 풍경이 한 데 모여 있다고 해서 헐리우드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유명 영화의 촬영지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누구나 한 두번 이상 본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도 뉴질랜드가 영화 촬영지였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계절에 관계없이 풍성한 대자연 볼거리 이지만, 특히 여름에는 빙하로 접근할 수 있는 국립공원 트래킹은 정말 강추 강추 할 만한 뉴질핸드 여행의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참! 혹시 이웃님의 용기를 테스트해 보고 싶다면 번지점프 액티비티도 추천합니다. 저는 고소공포증이라 패스했습니다.
뉴질랜드 여행의 매력 3. 편안한 숙소 호텔
잠자리가 편안해야 해외여행도 즐거워 - 몸도 마음도 안녕
첫 숙박지는 현지 롯지와 같은 곳이었지만 두번째 숙박지는 바닥은 타이어를, 카펫은 낚시망을, 벽은 와인 코르크 등을 업사이클한 곳이었은데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인테리어 마감재들은 1회용이 아닌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쓰레기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 조달했다니, 정말 센스있고 편안한 공간이었습니다. 객실 내에는 현지 아티스트들의 작품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호텔내 레스토랑 등은 현지인의 이용도도 많아, 관광객과 현지인이 교류하는 공간이라는데서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해외 여행의 매력이 대부분 풍경과 음식이지만 뉴질랜드에는 사람과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행중에 만난 사람이 뉴질랜드인은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생각을 조금이라도 접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그를 통해서 일상의 자신의 삶을 바라보고, 진정한 삶의 가치란 무엇인가?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뉴질랜드 여행의 매력 4. 자연과 공존하는 매력적인 라이프 스타일
뉴질랜드 여행에서 배우는 환경의 중요성,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뉴질랜드 여행 중에 자연과 공존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체감할 수 있다는 것은 또 다른 매력입니다.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 족이 항해용 카누 빙어 호루아를 타고 온 것은 1000여 년 전이라고 합니다. 자연과의 공존을 소중히 여겨 온 마오리의 역사와 전통은, 현대의 뉴질랜드에도 계승되어 미래를 향해서 자연과 환경을 지킨다는 의식은 라이프 스타일에도 풍부하게 반영되고 있다고합니다.
예를 들면 식품에 붙어있는 친환경 안전 마크, 로스은 뉴질랜드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습니다. 슈퍼에서는 대량 패키지로 판매하는 물건 보다도 필요한 만큼 무게를 달아서 판매하는 코너가 일반화 되었습니다. 그래서 뉴질랜드 쇼핑에서는 꼭 마이백을 휴대하고 가는 습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포스트 코로나에 주목 받는 해외 여행지 - 뉴질랜드 여행의 매력 어떻셨나요? 이곳의 뉴질랜드 여행 정보가 도움되기를 바라며, 가족과 친구와 여인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뉴질랜드 여행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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