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LPBA 첫 우승, 이미래 꺾고 2026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정상2026~2027시즌 LPBA 4차 투어가 새로운 챔피언을 탄생시키며 막을 내렸습니다.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정수빈이 이미래를 세트스코어 4대2로 제압하고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통산 5회 우승 경험을 가진 이미래를 상대로 거둔 승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번 결승은 정수빈이 단순한 유망주를 넘어 우승 경쟁력을 갖춘 선수임을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정수빈 이미래 결승전, 초반 흐름이 승부 갈랐다결승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됐습니다. 정수빈은 1세트를 11대1로 가져가며 기선을 제압했고, 이어 2세트까지 11대10으로 따내면서 경기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이미래가 3세트를 가져가며 추격했지만 정수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