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제주 월드챔피언십 - 한지은 퍼펙트큐 앞세워 스롱 꺾고 조별리그 첫 승 LPBA투어에서 두 번째 퍼펙트규를 쏘아 올린 한지은 당구선수가 LPBA 월드챔피언십 사상 최초의 퍼펙트큐를 앞세워 스롱 피아비를 꺾었다는 소식은 이미 전해드렸습니다. 한지은 선수는 LPBA 32강 조별리그 첫날 3세트에서 9점 퍼펙트큐를 치면면 LPBA 퍼펙트큐 상금 2000만원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관련한 PBA 보도자료이니 참고 바랍니다. [SK렌터카 제주 월드챔피언십] ‘완벽한 출발!’ 한지은, 퍼펙트큐 앞세워 ‘최강’ 스롱 꺾고 조별리그 첫 승 ‘특급 신인’ 한지은(에스와이)이 ‘최강’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블루원리조트)에 퍼펙트큐를 앞세워 승리를 거두고 완벽한 출발을 보였다. 스롱 피아비를 상대로 퍼펙트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