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역대 우승자 총정리, 시즌별 흐름과 통산 우승횟수 한눈에 보기
LPBA를 오래 지켜본 분들이라면 어느 대회에서 누가 우승했는지는 기억나도, 시즌이 여러 번 쌓이면 통산 기록은 헷갈리기 쉽습니다. 특히 김가영, 스롱 피아비, 임정숙, 이미래처럼 여러 시즌에 걸쳐 존재감을 보인 선수들은 우승 흐름을 함께 봐야 전체 판도가 잘 보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LPBA 프로당구 시즌별 우승자와 통산 우승횟수를 티스토리용으로 간단하고 보기 쉽게 다시 정리해봅니다.


LPBA 시즌별 우승자 흐름 요약
LPBA는 2019년 6월 첫 시즌을 시작한 뒤, 매 시즌마다 중심 선수가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초창기에는 임정숙의 존재감이 강했고, 중반에는 이미래와 김세연, 스롱 피아비가 우승권을 넓혔습니다. 최근으로 올수록 김가영의 우승 비중이 크게 높아지면서 리그 전체 흐름도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모습이 분명해졌습니다.
2019-2020시즌에는 김갑선, 임정숙, 강지은, 이미래, 김가영이 정상에 올랐고, 특히 임정숙이 3회 우승으로 가장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2020-2021시즌은 김예은, 김세연, 이미래가 우승했고 이미래가 3회 우승으로 흐름을 주도했습니다. 2021-2022시즌에는 스롱 피아비, 김세연, 강지은, 김예은, 김가영, 임정숙이 우승했고, 여러 강자가 고르게 분포한 시즌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22-2023시즌에는 스롱 피아비가 다시 강한 모습을 보였고, 김가영도 2승을 보태며 존재감을 이어갔습니다. 2023-2024시즌은 김민아, 스롱 피아비, 백민주, 사카이 아야꼬, 김가영, 최혜미가 우승하며 비교적 우승자가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반면 2024-2025시즌은 김가영이 7회 우승을 기록해 사실상 독주 체제를 만들었고, 2025-2026시즌도 김가영, 스롱 피아비, 김민아, 이미래, 강지은, 임경진 등이 우승했지만 여전히 김가영 비중이 가장 크게 나타났습니다.
LPBA 통산 우승횟수 상위권 선수
LPBA 통산 우승횟수를 보면 리그의 시대 흐름이 더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초창기 강자와 최근 강자가 어떻게 교차했는지, 또 누가 장기간 경쟁력을 유지했는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구를 오래 본 독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한 시즌 성적보다 이런 누적 기록이 더 체감 있게 다가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기준 통산 최다 우승자는 김가영으로 18회입니다. 그 뒤를 스롱 피아비가 9회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임정숙과 이미래는 각각 5회, 김세연과 김민아는 각각 4회, 강지은은 3회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김예은과 사카이 아야꼬는 각각 2회 우승으로 다승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기록이 의미 있는 이유는 단순한 숫자보다 우승이 나온 시점에 있습니다. 임정숙은 LPBA 초창기 흐름을 대표하는 선수였고, 이미래는 2020-2021시즌 강세로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남겼습니다. 스롱 피아비는 중반 이후 큰 경기에서 강했고, 김가영은 최근 시즌에 우승을 집중시키며 통산 기록을 크게 벌렸습니다.


LPBA 통산 우승회수 랭킹 정리
LPBA 통산 우승회수 랭킹을 정리하면 김가영 18회, 스롱 피아비 9회가 가장 앞서 있습니다. 그다음은 임정숙 5회, 이미래 5회, 김세연 4회, 김민아 4회, 강지은 3회, 김예은 2회, 사카이 아야꼬 2회 순입니다. 1회 우승 선수까지 넓혀 보면 김갑선, 히다 오리에, 히가시우치 나쓰미, 백민주, 최혜미, 김상아, 임경진 등이 포함됩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점은 김가영의 격차입니다. 2위 스롱 피아비와도 이미 큰 차이가 나고, 3위권 선수들과는 더 큰 간격이 벌어져 있습니다. 반대로 3위부터 10위권까지는 시즌별 흐름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시즌 결과에 따라 통산 우승횟수 표는 또 달라질 수 있습니다.

LPBA 시즌별 우승자 기록이 보여주는 판도 변화
LPBA 시즌별 우승자 기록은 단순한 결과 모음이 아니라 리그 판도 변화의 기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국내 선수들의 저력이 강하게 드러났고, 이후 외국 선수와 신예 선수들의 우승도 늘어나면서 경쟁 구도가 복잡해졌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김가영이 중심축이 되면서 다른 강자들이 그 벽을 넘는 구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을 알고 경기를 보면 우승자 이름만 보는 것보다 훨씬 재미가 커집니다. 어느 선수가 상승세인지, 누구의 우승이 이변인지, 또 통산 우승횟수가 왜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다음에는 LPBA 월드챔피언십 우승자만 따로 정리하거나, 김가영과 스롱 피아비의 시즌별 우승 패턴을 비교해보는 글도 함께 보시면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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