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찬다2 어쩌다벤져스 위례FC 꺾고 경기도 도장깨기 성공(10월 9일)
JTBC 축구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찬다2 방송프로그램은 예능이지만 각 스포츠 분야의 국가대표 출신 레전드들이 똘똘 뭉쳐 전국 조기축구팀 도장깨기에 도전하고 있는 리얼 축구 다큐 프로그램입니다. 10월 9일 뭉쳐야찬다2 어쩌다벤져스팀은 경기도 도장깨기 상대인 위례FC를 맞아 2대 1로 승리하였습니다.
또한 뭉쳐야찬다 다음회 도장깨기는 경남 도장깨기로 부산으로 출격한다는 것이 예고되었습니다. 아래는 뭉쳐야찬다2 어쩌다벤져스 10월 9일 경기, 위례FC와의 축구경기 후반 나레이션입니다. 어쩌다벤져스가 얼마나 호쾌하게 승리하였는지? 아니면 아슬아슬하게 승리하였는지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쩌다벤져스 vs 위례FC(뭉쳐야찬다2 경기도 도장깨기) 경기의 MOM(최우 수 선수)는 누가 되었을까요? 뭉쳐야찬다2 오늘의 MOM은 누구인가에 대한 이야기는 경기 말미에 안정환 감독이 결정하였습니다. 그럼 오늘의 MOM 이야기를 전달하시 전에 해설자들의 내레이션 중심으로 후반전 주요 경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아 다 틀어버리네요. 강칠수 선수 확실히 오늘은 진공청소기 역할을 확실히 잘해줬네요. 오늘 어머님과 아내, 아들까지 와서 응원하는데 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네요. 그래요 우리 아내와 두 아들이 오늘 경기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
"지금 하프라인 부분에서 중원 싸움입니다. 좋아요. 패스 좋습니다. 반대편 공간이 비었고요 이대훈의 패스가 끊겼습니다."
"여기서 같이 눌러줘야죠 네 네 좋습니다. 같이 눌러줘야죠 어요. 네 됐습니다. 같이 눌러줘야죠 어요. 다 왼쪽에서 이 대결 좋아요. 힘에서 안 밀려요. 지금 그 이후에 바로 이제 압박을 하다 보니까 좀 어려워했습니다. 지금 이 이 상황이기 때문에 후반전 상황이 지금 굉장히 중요해졌어요."
"이대훈 나와요. 김준호가 줍니다. 바로바로 가야죠 올라갑니다. 좀 낮았습니다. 패스가 낮았어요. 우리가 전술에 대한 연습을 했는데 아직까지는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가지고 앞으로 앞으로 우리가 어떠한 것을 하더라도 비밀 포지션이 있지 않고 잘 대처하고 있어요. 안 넘어집니다.
연결이 됐습니다. 조원우가 넘어졌다 일어났습니다마는 이같이 눌러야 해요. 눌러야 돼요. 지금 밑에서 같이 못 올라게 눌러도 됩니다."
"멋있었어요. 어쩌면 전반적으로 확실히 좋아진 게 터치를 안 하면서 그대로 오늘 그 속도를 잘 살려서 지금 드리블을 해가지고... 아 너무 좋습니다. 공간이 사실 많지는 않았었는데 집중마크까지 뿌리는 걸 보면 김준호도 많이 성장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간다. 간다. 간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후반전입니다. 지금 경기는 확실히 이제 수비 부분의 안정감을 가장 좋은 경기입니다."
뭉쳐야찬다2 어쩌다벤져스 경기도 도장깨기 성공(10월 9일)
"지금은 상대가 지금 등을 보였기 때문에 빠르게 강하게 압박을 잘해줬어요. 이 선수가 상대 팀이지만 볼키핑력도 좋고요. 네 안쪽에 8번의 정성진 선수 볼 키핑력이 좋아서 이중으로 수비를 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먹히면 안 돼요. 전반적인 이 선수에게 한번 당했거든요. 그렇죠."
"우리가 오늘은 승리가 목표입니다. 그렇습니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넘어지면서 땅을 치다 저도 놀랐거든요. 이제 25분 가운데 절반이 지났고 그렇습니다. 절반만 잘 버텨낸다면 우리가 바라던 희망을 안을 수 있습니다."
"아 아닌가요? 그대로 터치하고 납니다. 우리 선수들 지금 수비 타이밍 쪽으로 아주 잘 맞아떨어져 있습니다. 역습 기회 애 서 지금처럼 빠르게 나갈 필요 있어요. 상대 볼이 우리 필드 전방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개인적으로 전방으로 패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만큼 이제 어쩌다 보면 선수들이 수비를 잘해주고 있다는 뜻이에요."
"맞습니다 모태범 선수가 이제 오른쪽 측면을 맡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가자 태범 가자 태범 에너지 받은 모태범 선수의 또 하고 넘치는 드리블을 또 기대해 봐야죠."
"오늘은 이형택이 아직까지 필드 골은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대로만 끝내고 이형택 골키퍼의 재발견입니다. 오늘 거의 MOM급 활약입니다."
"가운데로 갑니다. 우리 선수들이 하나 하나로 똘똘 뭉치면요. 그렇죠 이길 수 있어요. 네 좋습니다."
"어 선수들이 집중력 추가 시간 1분입니다. 추가 시간 그대로 살려서 좋아요. 이대훈 대 주고 들어갑니다. 그렇죠 이대훈 안 뺏깁니다. 김준현 나와 조원우 주고... 경기 끝났습니다.다행이에요. 다행이에요. 뭉쳐야찬다2 어쩌다벤져스팀의 경기도 도장깨기 성공입니다."
"이제 다음 지역으로 향하게 됐습니다. 우리 어쩌다벤져스의 행보를 계속해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도장깨기에 성공한 어쩌다벤져스의 경기는 여기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여기는 이천 종합운동장입니다."
"이렇게 해도 되나요? 너무 잘했고 전반적으로 할 얘기가 너무 많아요. 이대훈 선수 첫 골이 적절한 타이밍에 중거리 슛이 그대로 골로 연결되었습니다."
10월 9일 뭉쳐야찬다2 어쩌다벤져스 위례FC와의 경기 MOM은? 류은규 선수
"옛날에는 동현이가 그렇게 하다가 골을 먹었거든요."
"제가요? 그렇죠 그렇죠. 아무도 못 막는 수준이었을 겁니다."
"기억이 잘 안 나지만 페널티킥으로 실좀 한번 했습니다만 필드골은 하나도 먹지 않았어요."
"대단합니다. 갑자기 왜 이렇게 되는 거죠."
"오늘 너무 미안할 정도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주셨어 너무 감사하고요"
"류은규 선수 오늘 MOM 선정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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