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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4차전 경기결과 - 하나카드 3승으로 우승 굳히기

와이즈트리 2026. 1. 2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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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4차전 경기결과 - 하나카드 3승으로 우승 굳히기

1월 20일 오후 9시 30분에 열린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4차전은 시리즈의 향방을 사실상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트별 경기 내용을 기록지를 기준으로 상세히 정리하고, 하나카드와 SK렌터카의 현재 흐름과 향후 전망까지 함께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개요

2025-2026시즌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은 7전 4선승제 방식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먼저 4승을 거두는 팀이 시즌 최종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됩니다.

 

시리즈 초반 흐름은 하나카드 하나페이가 주도했습니다. 1차전과 2차전을 연속으로 승리하며 빠르게 우승 문턱까지 다가섰고, 3차전에서는 SK렌터카 다이렉트가 반격에 성공하며 시리즈에 긴장감을 불어넣었습니다. 그러나 4차전에서 다시 하나카드가 승리하면서, 현재 시리즈 스코어는 하나카드가 절대적으로 우승 굳히기에 유리한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4차전 경기결과

4차전 최종 결과는 하나카드 하나페이의 승리였습니다. 팀 스코어는 하나카드 4, SK렌터카 1로 집계되었으며, 평균 득점(AVG)에서도 하나카드가 1.815, SK렌터카가 1.160을 기록해 전반적인 경기 완성도에서 차이를 보였습니다.

 

세트별 흐름을 살펴보면, 1세트부터 하나카드의 기세가 매우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1세트는 남자 단식 11점 경기로 진행되었고, 하나카드의 레펀스-응오 조합이 11점 3이닝, 평균 3.667이라는 인상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반면 SK렌터카의 초클루-응우엔 조는 5점 3이닝에 그치며 초반부터 추격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세트는 하나카드가 경기 전체의 주도권을 쥐는 결정적인 출발점이었습니다.

 

2세트는 여자 복식 9점 경기로 이어졌습니다. SK렌터카의 강지은-조예은 조가 4점 6이닝, 평균 0.667로 고전한 반면, 하나카드의 김가영-사카이 조는 9점 6이닝, 평균 1.500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주었습니다. 여자 복식 세트에서 하나카드가 승리를 가져가면서, 팀 분위기는 더욱 하나카드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3세트는 남자 복식 15점 경기로 진행됐습니다. 이 세트에서는 하나카드의 Q.응우엔이 15점 8이닝, 평균 1.875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SK렌터카의 레펀스는 5점 7이닝, 평균 0.714에 머물러 3차전에서 보여주었던 공격적인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이 세트까지 하나카드는 3세트를 연속으로 가져가며 사실상 승기를 굳혔습니다.

 

 

4세트는 혼합 복식 9점 경기로, SK렌터카가 반전을 노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에 가까운 세트였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하나카드의 김병호-김진아 조가 9점 6이닝, 평균 1.500을 기록하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SK렌터카의 조건휘-히다 조는 7점 6이닝, 평균 1.167로 분전했지만, 결정적인 한두 득점에서 흐름을 뒤집지 못했습니다. 이 세트 승리로 하나카드는 4차전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5세트는 남자 단식 11점 경기로 치러졌습니다. 이 세트에서는 SK렌터카의 강동궁이 2점 3이닝에 그쳤고, 하나카드의 초클루가 11점 4이닝, 평균 2.750을 기록하며 이날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특히 초클루는 앞선 세트들의 흐름을 완벽하게 이어받으며, 팀 승리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향후 팀리그 파이널 경기 일정 및 전망

이로써 하나카드 하나페이는 시리즈에서 3승을 먼저 확보하며,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둔 상황입니다.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은 7전 4선승제이기 때문에, 하나카드는 1월 21일에 열리는 5차전과 6차전 가운데 단 한 경기만 승리해도 2025-2026시즌 파이널 우승을 확정하게 됩니다.

 

5차전은 1월 21일 오후 1시에, 6차전은 같은 날 저녁 9시 30분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SK렌터카 입장에서는 반드시 5차전에서 승리해 흐름을 다시 살려야만 시리즈를 6차전, 7차전까지 끌고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경기력과 세트별 안정감을 고려하면, 현재 분위기는 하나카드 쪽으로 크게 기운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하나카드는 남자 단식과 남자 복식, 여자 복식까지 전 세트 구간에서 비교적 고른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어, 라인업 운용에서도 선택의 폭이 넓은 상황입니다. 반면 SK렌터카는 특정 세트에서의 기복이 반복되고 있어, 단기간 내에 반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과감한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프로당구 팬 여러분께서는 이제 파이널의 마지막 고비를 함께 지켜보게 됩니다. 과연 하나카드가 5차전에서 우승을 확정지을지, 아니면 SK렌터카가 다시 한 번 반격에 성공해 시리즈를 연장할지, 남은 경기 역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어지는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소식도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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