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5차전 경기결과 - SK렌터카 당구팀 기사회생하며 6차전으로
1월 21일 오후 3시에 열린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5차전은 시리즈의 흐름을 다시 흔들어 놓은 중요한 승부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트별 경기 내용을 기록지를 기준으로 정리하고, 파이널 우승 향방과 6차전 전망까지 함께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개요
2025-2026시즌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은 7전 4선승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1월 19일 1차전과 2차전에서는 하나카드 하나페이가 연승을 거두며 빠르게 우승에 다가섰고, 3차전에서는 SK렌터카 다이렉트가 반격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4차전은 다시 하나카드가 가져가며 시리즈 스코어 3승 1패로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둔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치러진 5차전은 SK렌터카에게 사실상 벼랑 끝 승부였습니다. 패배할 경우 하나카드의 우승이 확정되는 상황에서, SK렌터카는 팀 전체가 총력전을 펼치며 반전을 노렸고, 그 결과 값진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를 6차전으로 끌고 가는 데 성공했습니다.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5차전 경기결과
5차전 최종 결과는 SK렌터카 다이렉트의 승리였습니다. 팀 스코어는 SK렌터카 4, 하나카드 2로 집계되었으며, 평균 득점에서도 SK렌터카가 1.229, 하나카드가 0.936을 기록해 전반적인 경기력에서 우위를 보였습니다.
1세트는 남자 단식 11점 경기로 시작됐습니다. SK렌터카의 초클루가 11점 7이닝, 평균 1.571로 승리를 가져가며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하나카드의 레펀스는 9점 6이닝, 평균 1.500으로 선전했지만, 마무리에서 초클루의 집중력을 넘어서지는 못했습니다. 이 세트는 SK렌터카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중요한 시발점이었습니다.


2세트는 여자 단식 9점 경기로 이어졌습니다. 하나카드의 김가영이 9점 11이닝, 평균 0.818로 승리하며 팀을 다시 추격권으로 끌어올렸습니다. SK렌터카의 강지은은 6점 11이닝, 평균 0.545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앞선 세트에서 확보한 흐름 덕분에 팀 전체의 분위기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3세트는 남자 복식 15점 경기였습니다. 이 세트에서는 하나카드의 응오가 15점 8이닝, 평균 1.875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SK렌터카의 Q.응우엔은 5점 8이닝, 평균 0.625로 고전하면서 이 세트는 하나카드가 가져가게 됐습니다. 이로써 팀 스코어는 다시 접전 양상으로 바뀌었습니다.



4세트는 혼합 복식 9점 경기로 치러졌습니다. SK렌터카의 강동궁-조예은 조가 9점 8이닝, 평균 1.125를 기록하며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나카드의 김병호-김진아 조는 5점 7이닝, 평균 0.714로 분전했지만, 중반 이후 이어진 공격 흐름을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이 세트 승리는 SK렌터카가 다시 한 번 우위를 점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5세트는 남자 단식 11점 경기로 진행됐으며, 이 경기에서 조건휘가 11점 3이닝, 평균 3.667이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초클루 역시 9점 3이닝, 평균 3.000으로 좋은 흐름을 보였지만, 마지막 한 고비를 넘지 못하며 이 세트는 SK렌터카의 손에 들어갔습니다. 이 승리로 SK렌터카는 5차전을 마무리하며 시리즈를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6세트 여자 단식에서는 강지은이 김가영을 상대로 9점 12이닝, 평균 0.750으로 승리를 거두며 SK렌터카의 팀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김가영은 5점 11이닝, 평균 0.455로 다소 답답한 흐름을 보였고, 이 세트 결과는 팀 전체의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향후 팀리그 파이널 경기 일정 및 전망
이로써 시리즈 스코어는 하나카드 3승, SK렌터카 2승이 됐습니다. 하나카드는 6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파이널 우승을 확정하게 되며, SK렌터카가 다시 승리한다면 최종 7차전까지 승부가 이어지게 됩니다.
6차전은 1월 21일 저녁 9시 30분에 예정되어 있으며, 필요할 경우 7차전은 1월 22일 저녁 9시 30분에 치러질 예정입니다. 하나카드는 여전히 우승에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지만, 5차전에서 보여준 SK렌터카의 반등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SK렌터카는 남자 단식과 혼합 복식에서 살아난 공격력이 인상적이며, 이 흐름이 6차전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반면 하나카드는 안정적인 세트 운영과 핵심 선수들의 반등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프로당구 팬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이 파이널의 긴장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6차전, 그리고 필요 시 7차전까지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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