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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PBA 팀리그 드래프트 결과, 보호선수와 최종 지명 명단 정리

와이즈트리 2026. 5. 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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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PBA 팀리그 드래프트 결과, 보호선수와 최종 지명 명단 정리

2026-2027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 결과가 공개되면서 각 팀의 전력 구성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해체된 SK렌터카 선수들은 어느 팀으로 흩어졌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보호선수 현황, 최종 지명 결과, 드래프트 지명 방식, 제10구단 변수까지 핵심만 정리합니다.

2026-2027 PBA 팀리그 보호선수 현황

드래프트에 앞서 각 구단은 기존 전력의 핵심 선수를 보호선수로 지정했습니다. 보호선수는 말 그대로 타 구단 지명 대상에서 제외되는 선수입니다. 팀리그는 남자·여자·외국인 선수 조합이 경기력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보호선수 명단만 봐도 각 팀의 기본 운영 방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호선수 합계 주요 보호선수
웰컴저축은행 3명 김종원, 산체스, 최혜미
에스와이 4명 서현민, 모리, 이유경, 한지은
NH농협카드 5명 조재호, 마민껌, 김민아, 김보미, 정수빈
우리금융캐피탈 4명 강민구, 사파타, 김민영, 스롱 피아비
크라운해태 4명 김재근, 마르티네스, 백민주, 임정숙
하나카드 6명 김병호, 신정주, 초클루, Q.응우옌, 김가영, 김진아
하림 7명 김준태, 김영원, P.응우옌, 찐득민, 김상아, 박정현, 정보윤
하이원리조트 3명 이충복, 체네트, 이미래
휴온스 4명 최성원, 모랄레스, 김세연, 최지민

PBA 팀리그 최종 지명 결과와 팀별 구성

최종 지명 결과에서는 모든 팀이 7명 이상을 채우며 새 시즌 기본 전력을 확정했습니다. 웰컴저축은행, 에스와이, NH농협카드, 크라운해태, 하이원리조트는 7명 체제로 정리됐고, 우리금융캐피탈, 하나카드, 하림, 휴온스는 8명으로 구성을 마쳤습니다. 당구 팬 입장에서는 보호선수보다 최종 명단이 더 중요합니다. 실제 시즌 운영은 이 명단을 기준으로 복식 조합, 혼합복식, 에이스 카드 운용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최종 인원 최종 지명 핵심 선수
웰컴저축은행 7명 김종원, 산체스, 최혜미 등
에스와이 7명 서현민, 모리, 이유경, 한지은 등
NH농협카드 7명 조재호, 마민껌, 김민아, 김보미, 정수빈 등
우리금융캐피탈 8명 강민구, 사파타, 김민영, 스롱 피아비 등
크라운해태 7명 김재근, 마르티네스, 백민주, 임정숙 등
하나카드 8명 김병호, 신정주, 초클루, Q.응우옌, 김가영, 김진아 등
하림 8명 김준태, 김영원, P.응우옌, 찐득민, 김상아 등
하이원리조트 7명 이충복, 체네트, 이미래 등
휴온스 8명 최성원, 모랄레스, 김세연, 최지민 등

SK렌터카 해체 이후 선수 이동과 드래프트 변수

이번 드래프트의 가장 큰 변수는 해체된 SK렌터카 선수들의 향방이었습니다. 기존 강팀 소속 선수들이 여러 팀으로 나뉘면서 일부 구단은 즉시 전력 보강 효과를 얻게 됐고, 반대로 새 조합을 맞춰야 하는 숙제도 생겼습니다. 팀리그는 개인 기량만으로 운영되지 않습니다.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복식, 혼합복식의 호흡이 모두 중요하기 때문에 선수 이동은 시즌 초반 경기력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PBA 팀리그 드래프트 지명 순서와 제10구단

드래프트 1~4라운드는 보호선수가 가장 적은 팀에 우선 지명권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보호선수 수가 같을 경우에는 전 시즌 정규리그 하위 순위, 포스트시즌 성적 하위 순으로 우선권이 주어졌습니다. 5~6라운드는 직전 라운드의 역순으로 지명하는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제10구단은 PBA가 자체 운영하며, 드래프트 종료 후 미선발 선수 명단에서 6월 중 선발할 예정입니다.

 

 

2026-2027시즌 PBA 팀리그는 보호선수 유지와 드래프트 보강이 맞물리며 새 판이 짜였습니다. 팬들은 단순히 유명 선수가 어느 팀에 갔는지만 볼 것이 아니라, 팀별 인원 구성과 복식 조합 가능성까지 함께 보면 더 흥미롭게 시즌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팀별 전력 분석과 우승 후보 전망을 이어서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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